반려동물·아이 안전

'독성 식물'은 대부분 씹었을 때 입안을 자극한다는 뜻입니다

ASPCA의 독성 분류는 '섭취 시 증상이 보고되는가'를 기준으로 하며, 증상의 심각도까지 등급으로 나누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목록만 보면 위험도가 크게 다른 식물이 같은 칸에 들어갑니다. 분류가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쉬움 (셀프 가능)

이런 증상이 있나요?

  • 1식물 이름을 검색하면 '독성'이라고 나오는데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겠다
  • 2같은 식물을 두고 안전하다는 글과 위험하다는 글이 함께 나온다
  • 3이미 기르는 식물이 독성 목록에 있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이런 원인일 수 있어요

  • 1독성 목록은 증상 보고 여부를 기준으로 하며 심각도를 구분하지 않는다
  • 2같은 성분이라도 섭취량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 3영어 통칭이 학명과 일치하지 않아 다른 식물의 정보가 섞이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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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으로 확인한다

    통칭은 겹치거나 오해를 부릅니다. 스파티필럼은 영어로 'Peace Lily'라 백합으로 오인되지만 천남성과이고, 고양이에게 신장 손상이 보고되는 진짜 백합(Lilium·Hemerocallis)과는 다른 계통입니다. 확인은 학명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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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 때문에 독성으로 분류됐는지 본다

    실내식물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수산칼슘 결정입니다. 천남성과(몬스테라·스킨답서스·필로덴드론·스파티필럼·아글라오네마·금전수)가 여기에 해당하며, 씹었을 때 입과 혀의 자극·침 흘림이 보고됩니다. 산세비에리아는 사포닌, 고무나무는 유액, 알로에는 안트라퀴논 계열이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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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에게 특히 위험한 계통을 따로 기억한다

    백합과(Lilium)와 원추리속(Hemerocallis)은 고양이에게 급성 신장 손상이 보고되는 계통으로, 잎·꽃가루·꽃병 물까지 위험 대상으로 언급됩니다. 절화 다발에 섞여 들어오는 경로가 많아, 화분보다 꽃다발 쪽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증상 판단이나 처치 방법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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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를 배치 결정에 쓴다

    독성 분류가 곧 '기르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접근할 수 없는 높이에 두거나 방을 분리하면 대부분의 경우 함께 둘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독성이라도 흙을 파헤치는 습관이 있으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 ·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새 식물을 들이기 전 확인하려는 경우
  • · 이미 기르는 식물의 분류를 확인하고 배치를 조정하려는 경우
  • · 검색 결과가 서로 달라 판단이 어려운 경우

해당하지 않는 경우

  • · 이미 섭취해 증상이 있는 경우 — 정보 확인이 아니라 동물병원 연락이 먼저입니다
  • · 사람의 식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려는 경우 — 기준이 다릅니다

필요한 것

  • 학명 메모

    통칭으로 검색하면 다른 식물의 정보가 섞입니다. 구입할 때 학명을 확인해 두면 이후 확인이 정확해집니다.

  • 동물병원 연락처

    섭취가 의심될 때 필요한 것은 검색이 아니라 연락입니다.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실질적인 준비입니다.

형제 서비스인 반려동물 백과에도 독성 식물 정보가 있지만, 그쪽은 동물 기준이고 이 사이트는 식물 기준입니다. 같은 사실을 반대 방향에서 확인하면 놓치는 부분이 줄어듭니다.

주의사항

  • !이 글은 분류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이지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체 차이와 섭취량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 !증상이 있으면 검색을 계속하지 말고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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