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도감

식물 도감

같은 식물이라도 우리 집 창 방향과 겨울 온도, 반려동물 유무에 따라 기를 수 있는지가 갈립니다. 이 도감은 종마다 그 판단에 필요한 값 — 광량 구간, 물 요구, 근거 자료에 값이 있는 종의 겨울 권장 최저 온도, 그리고 ASPCA·NC State 종별 항목에 근거한 반려동물 안전 분류 — 을 함께 싣습니다.

29종 · 6개 식물군 · 반려동물 비독성 16종

식물군별로 보기

분류 기준은 식물학적 계통이 아니라 실내 관리 방식이 갈리는 지점입니다. 같은 과라도 물주기가 다르면 다른 군으로 두었습니다.

6개 군

관엽식물

Foliage Plants

8종

잎을 보기 위해 기르는 실내식물입니다. 이 군에 실린 종의 자생지는 멕시코에서 파나마(몬스테라), 필리핀(아글라오네마), 히말라야에서 자바(인도고무나무), 서·중부 아프리카 열대(떡갈잎고무나무)처럼 열대 지역입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먼저 갈리는 것이 겨울 온도입니다. 도감의 겨울 권장 최저 온도는 몬스테라·스킨답서스·인도고무나무·스파티필럼·금전수가 13℃, 아글라오네마와 안스리움이 16℃입니다.

겉흙이 마른 뒤 흠뻑직사광 회피잎 먼지 제거

다육·선인장

Succulents & Cacti

6종

잎이나 줄기에 물을 저장하는 식물과 선인장을 묶었습니다. 실내에서 이 군이 상하는 원인으로 먼저 꼽히는 것은 과습입니다. 산세비에리아의 대표적인 문제가 과습에 따른 뿌리썩음이고, 하월시아의 가장 큰 병해도 흙이 나쁘거나 물이 많아 생기는 뿌리썩음입니다. 산세비에리아는 겨울에 물 소비가 크게 줄어 한두 달에 한 번 정도로 간격이 벌어집니다.

흙이 마른 뒤 급수물이 잘 빠지는 배합종별 광량 확인

고사리·야자

Ferns & Palms

5종

고사리와 야자를 한 군으로 묶었습니다. 이 군에 실린 종은 모두 직사광이 아닌 자리에 두는 종으로 분류했고, 고사리 쪽은 공중 습도가 관리의 중심입니다. 보스턴고사리는 습도가 낮은 겨울에 잎끝이 갈색으로 마르기 쉽고, 아디안텀은 같은 속 자료 기준으로 약 50%의 습도가 필요합니다. 대응은 젖은 자갈을 깐 받침이나 욕실·부엌처럼 습기가 있는 자리입니다.

공중 습도 유지속흙까지 마르지 않게생장점 보호

무늬·기도식물

Patterned & Prayer Plants

4종

잎에 무늬가 뚜렷한 종과, 밤이 되면 잎을 위로 접는 마란타과 식물을 묶었습니다. 잎을 접는 움직임 때문에 「기도식물」이라 불리며, 잎몸 밑부분의 엽침이라는 기관이 내부 수압의 변화로 잎을 접고 폅니다. 저녁에 잎이 서는 것은 이 과의 정상적인 움직임입니다.

공중 습도물의 질속흙 마름 방지

덩굴·행잉

Vines & Hanging Plants

3종

줄기가 늘어지거나 타고 올라가는 형태의 식물입니다. 걸이 화분이나 선반 위에 두는 배치가 가능해, 반려동물이나 아이가 닿기 어려운 높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인 장점입니다. 다만 분류는 종마다 다릅니다. 호야 카르노사와 립살리스는 ASPCA 항목에서 비독성입니다. 아이비는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독성으로 분류되고 원인 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이며, ASPCA가 적은 증상은 구토·복통·침 과다·설사입니다. 싱고니움도 불용성 수산칼슘 때문에 독성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늘어지는 줄기가 내려오는 높이를 먼저 정합니다.

걸이 높이와 반려동물 접근걸이 위치의 광량줄기 삽목·물꽂이

실내 허브

Indoor Herbs

3종

잎이나 줄기를 요리에 쓰는 식물을 실내에서 기르는 경우입니다. 관엽식물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빛 요구량입니다. 로즈마리와 타임은 하루 6시간 이상의 직사광이 기준이고, 바질도 직사광이 드는 창턱이 자리입니다. 실내에서 그만큼을 채우지 못하면 식물등으로 보충합니다.

직사광 확보순 집기 겸 수확꽃봉오리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