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을 기를 때 갈리는 것

잎이나 줄기에 물을 저장하는 식물과 선인장을 묶었습니다. 실내에서 이 군이 상하는 원인으로 먼저 꼽히는 것은 과습입니다. 산세비에리아의 대표적인 문제가 과습에 따른 뿌리썩음이고, 하월시아의 가장 큰 병해도 흙이 나쁘거나 물이 많아 생기는 뿌리썩음입니다. 산세비에리아는 겨울에 물 소비가 크게 줄어 한두 달에 한 번 정도로 간격이 벌어집니다. 흙과 화분도 같은 방향으로 고릅니다. 하월시아와 에케베리아는 모래와 자갈이 섞인 얕은 흙에서 자라는 종이라 물이 잘 빠지는 배합을 씁니다. 토분은 다공질 화분이어서 플라스틱 화분과 물주기 간격이 달라지고, 다육식물의 화분은 식물보다 지름이 2.5cm쯤만 커도 충분합니다. 빛 요구는 종마다 크게 다릅니다. 에케베리아와 옥주염은 근거 자료의 광량 표기가 직사광 6시간 이상 또는 2~6시간인 종이고, 알로에 베라도 직사광 구간에 두었습니다. 하월시아는 햇빛을 너무 받으면 잎이 붉게 변하거나 하얗게 마르고, 산세비에리아는 아주 낮은 광량도 견딥니다. 게발선인장은 사막이 아니라 브라질 남동부 산지 숲의 나뭇가지나 바위에 붙어 자라는 선인장이라 물과 빛을 다루는 방식이 다릅니다. 반려동물 분류도 갈립니다. 하월시아·에케베리아·옥주염·게발선인장은 비독성으로 분류했고, 산세비에리아와 알로에 베라는 ASPCA가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이 군에서 갈리는 관리 항목

흙이 마른 뒤 급수물이 잘 빠지는 배합종별 광량 확인겨울 급수 간격 늘리기

직사광3종

다육·선인장에 별도 주의가 있는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