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을 기를 때 갈리는 것

잎이나 줄기에 물을 저장하는 구조를 가진 식물입니다.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진 형태라, 실내에서 죽는 원인의 대부분이 물 부족이 아니라 과습입니다. 저장 조직이 이미 물을 품고 있는 상태에서 흙까지 젖어 있으면 뿌리가 먼저 상합니다. 관리에서 갈리는 지점은 흙과 화분입니다. 일반 상토는 보수력이 높아 다육에는 과합니다.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섞어 물이 빠르게 통과하게 하고, 토분처럼 벽면으로도 수분이 증발하는 화분을 쓰면 과습 여지가 줄어듭니다. 빛 요구도 관엽식물과 반대입니다. 대부분 직사광이나 그에 가까운 밝기를 필요로 하며,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길게 늘어나는 웃자람이 먼저 나타납니다.

이 군에서 갈리는 관리 항목

완전히 마른 뒤 급수배수 잘 되는 배합토직사광 확보겨울 단수

다육·선인장에 별도 주의가 있는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