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기·과습
과습으로 상한 뿌리는 물을 줄이는 것만으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흙이 계속 젖어 있으면 흙 속 공기층이 사라지고, 산소를 얻지 못한 뿌리가 먼저 상합니다. 상한 뿌리는 물을 빨아올리지 못하므로 잎에서는 물 부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을 구분하는 방법과 뿌리를 정리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물주기·과습
겉흙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손가락을 2~3cm 넣어 축축한 감촉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겉흙이 말라 보여도 속이 젖어 있는 경우가 흔하고, 그 상태에서 물을 더 주는 것이 과습의 시작입니다.
물을 충분히 준 직후의 무게와 며칠 뒤의 무게를 손으로 비교해 봅니다. 흙이 마르면 화분이 눈에 띄게 가벼워집니다. 큰 화분처럼 손가락이 속까지 닿지 않는 경우에 특히 유용한 방법입니다.
조금씩 자주 주는 방식은 화분 위쪽만 젖고 아래쪽 뿌리에는 물이 닿지 않게 만듭니다. 줄 때는 화분 아래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주고, 그다음에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받침에 고인 물은 반드시 비웁니다. 화분 바닥이 물에 잠긴 상태가 이어지면 겉흙이 말라도 뿌리는 젖어 있습니다.
다육·선인장은 흙이 완전히 마른 뒤에, 관엽식물은 겉흙이 마르면, 고사리와 마란타과는 속흙이 마르기 전에 줍니다. 같은 집에 있는 화분이라도 이 기준선이 다릅니다.
수분계 또는 나무 꼬치
큰 화분은 손가락이 속까지 닿지 않습니다. 꼬치를 깊이 꽂았다 빼면 묻어나는 흙으로 속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받침 있는 화분
흘러나올 만큼 주는 급수 방식을 쓰려면 물을 받아 버릴 구조가 필요합니다.
여름
생장과 증산이 모두 늘어 마르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확인 간격을 줄이세요.
겨울
생장이 멈추면 물 소비가 크게 줄어듭니다. 여름과 같은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겨울 과습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화분마다 마지막 급수일을 적어 두면 주기를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이 화분은 대략 며칠 간격이구나'라는 감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물주기·과습
흙이 계속 젖어 있으면 흙 속 공기층이 사라지고, 산소를 얻지 못한 뿌리가 먼저 상합니다. 상한 뿌리는 물을 빨아올리지 못하므로 잎에서는 물 부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을 구분하는 방법과 뿌리를 정리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물주기·과습
화분을 물 담은 그릇에 담가 배수구로 흡수시키는 급수 방식입니다. 잎이 섬세해 위에서 물을 부으면 손상되는 종, 흙 표면이 계속 젖어 뿌리파리가 생기는 화분, 흙이 굳어 물이 겉으로만 흐르는 화분에서 유효합니다. 방법과 한계, 쓰지 말아야 할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계절 관리
계절이 바뀌면 광량·온도·습도가 함께 바뀌고, 그에 따라 식물의 물 소비도 달라집니다. 급수 간격을 계절에 맞춰 조정하는 기준과, 전환 시점을 놓치지 않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