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
뿌리파리는 젖은 흙에 알을 낳으므로 겉흙 2.5~5cm를 말리는 것이 방제의 중심입니다
날아다니는 성충을 잡는 것으로는 줄지 않습니다. 성충은 식물을 먹지 않고, 다음 세대는 젖은 흙 위쪽 몇 센티미터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물주기·과습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그릇에 물을 약 2.5cm 깊이로 채우고 화분을 넣습니다. 물은 실온과 같거나 조금 따뜻한 것을 씁니다. 배수 구멍이 없는 화분에는 쓸 수 없는 방식입니다.
손가락으로 겉흙을 눌러 물기가 올라왔으면 꺼냅니다. 걸리는 시간은 화분 크기와 흙이 마른 정도에 따라 달라서 정해 둘 수 없습니다. 바싹 마른 흙은 다시 젖는 데 한 시간 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화분을 고인 물에 두어 시간 넘게 두지 않습니다. 담가 둔 것을 잊지 않도록 타이머를 맞춥니다.
꺼낸 화분은 물이 빠지게 두고, 그릇에 남은 물은 버립니다. 꺼내지 않고 둔 화분은 저면관수가 아니라 배수 물에 잠긴 화분이고, 뿌리썩음이 시작되는 조건입니다.
저면관수만 계속하면 염류가 쌓입니다. 4~6개월마다 화분 부피의 2배쯤 되는 물을 위에서 부어 바닥으로 흘려 보냅니다. 지름 약 15cm 화분이면 약 4.7L입니다.
얕은 트레이나 그릇
물 깊이가 약 2.5cm면 되므로 깊은 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타이머
담가 두는 한도가 두어 시간이어서, 잊고 하룻밤 두는 일을 막아 줍니다.
겨울
뿌리파리는 실내에서 계절과 관계없이 생깁니다. 난방하는 겨울에도 겉흙을 말리는 관리를 이어 갑니다.
뿌리파리 때문에 이 방식을 쓴다면 요점은 저면관수 자체가 아니라 물주기 사이에 겉흙 2.5~5cm를 말리는 것입니다. 표면이 촉촉해져 꺼낸 뒤, 다음 물주기까지 겉흙이 그만큼 마르기를 기다립니다. 뿌리파리 한 세대가 실내 온도에서 약 3~4주이므로 이 관리는 몇 주 이어 가야 합니다.
흙 위에 굵은 모래나 고운 자갈을 1.3~2.5cm 두께로 덮으면 뿌리파리가 알을 낳을 젖은 틈이 줄어듭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병해충
날아다니는 성충을 잡는 것으로는 줄지 않습니다. 성충은 식물을 먹지 않고, 다음 세대는 젖은 흙 위쪽 몇 센티미터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물주기·과습
실내식물의 물은 달력이 아니라 흙이 정합니다.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말랐으면 주고, 젖었거나 축축하면 기다립니다.
물주기·과습
잎끝만 갈색으로 마를 때는 물주기, 비료가 남긴 염류, 수돗물 성분, 습도의 순서로 확인합니다. 수돗물은 세 번째이고, 국내에서는 사는 곳의 수돗물에 불소가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