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기·과습
물을 얼마나 줄지는 ml가 아니라 화분 밑으로 흘러나오는지로 정합니다
한 번에 주는 물의 양은 화분 바닥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입니다. 흘러나오는 양은 화분 부피의 10분의 1쯤이면 되고, 화분이 커지면 그 양도 함께 커지므로 고정된 ml가 통하지 않습니다.
물주기·과습
한 번에 주는 물의 양은 화분 바닥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입니다. 흘러나오는 양은 화분 부피의 10분의 1쯤이면 되고, 화분이 커지면 그 양도 함께 커지므로 고정된 ml가 통하지 않습니다.
계절 관리
실내에서 겨울을 난 화분을 곧바로 직사광 아래에 두면 잎이 바래거나 탑니다. 그늘에서 시작해 10~14일에 걸쳐 빛을 늘리는 것이 순서입니다.
반려동물·아이 안전
아이가 있는 집에서 식물에 대해 먼저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집에 있는 식물의 이름을 알아 두는 것, 그리고 화분을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입니다.
병해충
잎을 살짝 흔들었을 때 하얀 점 같은 것이 우르르 날아올랐다가 금세 같은 잎으로 돌아온다면 가루이류(흔히 온실가루이)입니다. 날아오르는 것은 성충이고, 잎 뒷면에는 움직이지 않고 즙을 빠는 어린 단계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계절 관리
베란다나 실외에서 여름을 보낸 화분은 벌레를 함께 데리고 들어옵니다. 들이는 날은 밤 기온으로 정하고, 문턱을 넘기 전에 잎과 흙을 확인합니다.
물주기·과습
실내식물의 물은 달력이 아니라 흙이 정합니다.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말랐으면 주고, 젖었거나 축축하면 기다립니다.
물주기·과습
흙이 젖어 있는데도 식물이 시들어 있다면 뿌리썩음의 첫 신호입니다. 물이 부족할 때와 겉모습이 같아서 물을 더 주게 되는 지점입니다.
물주기·과습
저면관수는 화분을 물그릇에 두어 배수 구멍으로 물을 빨아올리게 하는 방법입니다. 끝내는 기준은 시간이 아니라 흙 표면이 촉촉해지는 것이고, 꺼낸 뒤에는 물을 빼야 합니다.
물주기·과습
잎끝만 갈색으로 마를 때는 물주기, 비료가 남긴 염류, 수돗물 성분, 습도의 순서로 확인합니다. 수돗물은 세 번째이고, 국내에서는 사는 곳의 수돗물에 불소가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물주기·과습
집을 비우는 기간이 1~2주인지, 3~4주인지, 4주를 넘는지에 따라 준비가 달라집니다. 그보다 먼저 가를 것은 아무 준비도 필요 없는 화분입니다.
광량·배치
사람 눈은 밝기에 금방 적응해서, 몇 분만 지나면 서로 다른 두 밝기가 똑같이 밝아 보입니다. 그래서 화분 자리는 느낌이 아니라 창의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로 정합니다.
광량·배치
저광량 식물은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라 낮은 광량을 견디는 식물입니다. 식물의 품질을 1년 동안 유지하는 데만도 약 1,080럭스(100fc)의 빛이 하루 12시간 필요합니다.
광량·배치
같은 등이라도 식물 가까이 두면 좁은 면적에 센 빛이, 멀리 두면 넓은 면적에 약한 빛이 닿습니다. 출발점은 LED를 잎 위 30~60cm에 두고 하루 12~14시간 켜는 것입니다.
광량·배치
빛이 너무 적으면 마디 사이가 길어지고 줄기가 가늘어집니다. 이것이 웃자람입니다. 길어진 줄기는 끝을 잘라 그 아래 곁눈을 키우는 방식으로 정리합니다.
광량·배치
실내에 있던 화분을 직사광으로 바로 내놓으면 잎이 타거나 떨어집니다. 그늘에서 시작해 10~14일에 걸쳐 빛을 늘리는 것이 기준입니다.
분갈이·흙
화분 속 유기물은 시간이 지나며 분해되어 입자가 작아지고, 그만큼 공극과 배수·통기가 줄어듭니다. 분갈이 여부는 날짜가 아니라 화분에서 뽑아 본 뿌리 덩어리의 상태로 정합니다.
분갈이·흙
같은 피트모스 상토라도 펄라이트·바크·모래를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 관엽용이 되기도 하고 착생식물용이 되기도 합니다. 관엽·고사리·다육·착생식물로 나눠 부피 비율과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분갈이·흙
토분은 벽면으로도 수분이 증발합니다. 같은 흙과 같은 식물이라도 화분 재질이 다르면 마르는 속도가 달라지고, 그만큼 급수 간격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갈이·흙
굵은 자갈을 깔면 물이 잘 빠질 것 같지만, 입자 크기가 다른 층이 맞닿으면 그 경계에서 물이 오히려 멈춥니다. 결과적으로 뿌리가 쓰는 흙의 아래쪽이 더 오래 젖어 있게 됩니다.
병해충
잎 뒷면에 가는 거미줄이 보인다면 이미 개체 수가 자리를 잡은 단계입니다. 다 자란 개체가 약 0.5mm라 눈으로는 개체보다 흔적이 먼저 보이기 때문입니다.
병해충
날아다니는 성충을 잡는 것으로는 줄지 않습니다. 성충은 식물을 먹지 않고, 다음 세대는 젖은 흙 위쪽 몇 센티미터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병해충
잎자루 사이나 줄기 마디에 붙은 흰 솜 같은 덩어리는 밀랍을 뒤집어쓴 벌레와 그 알주머니입니다. 이 밀랍과 숨는 습성 때문에 뿌리는 약제가 잘 듣지 않아, 손으로 걷어내는 작업이 방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병해충
해를 끼치는 총채벌레 대부분은 꽃봉오리와 새순 끝 안쪽에서 먹습니다. 피해는 그 조직이 자란 뒤에야 보이는 경우가 많아, 흔적을 발견했을 때 벌레는 이미 다른 곳에 가 있기도 합니다.
계절 관리
실내식물은 얼지 않아도 상합니다. 10℃ 아래로 내려가거나 온도가 갑자기 바뀌는 것만으로 잎이 갈변하고, 집 안에서 그런 일이 먼저 생기는 자리가 베란다와 창가입니다.
계절 관리
겨울 난방 중 실내 습도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가고, 20% 아래로 떨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실내식물에 맞는 범위는 40~50%이고, 칼라데아·고사리류처럼 습도 요구가 높은 종은 60% 이상이 필요합니다.
계절 관리
여름에는 반대 방향의 두 문제가 차례로 옵니다. 장마철에는 흙이 마르지 않아 과습이 되고, 장마가 끝나면 물 소비가 늘면서 더위와 직사광이 잎을 상하게 합니다.
계절 관리
겨울에는 생장이 더뎌 식물이 물을 덜 씁니다. 여름과 똑같이 주면 쓰이지 않고 남은 물이 흙을 지나치게 습하게 만듭니다. 겨울에 물 부족보다 과습으로 죽는 화분이 더 많은 이유입니다.
반려동물·아이 안전
몬스테라와 백합은 같은 ASPCA 독성 목록에 있지만 항목에 적힌 내용이 다릅니다. 몬스테라 항목의 원인 물질은 불용성 수산칼슘이고, 백합속 항목은 고양이에게만 독성이며 임상 징후로 신부전이 적혀 있습니다.
반려동물·아이 안전
고양이는 오르기를 좋아하고 높은 자리를 찾습니다. 그래서 선반에 올려 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확실한 방법은 식물에 닿지 못하게 접근 자체를 막는 것입니다.
반려동물·아이 안전
씹은 흔적을 발견했을 때 보호자가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것, 그리고 수의사가 판단하는 데 쓸 정보인 식물 이름·먹은 시각·부위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검색으로 증상을 맞춰 보는 일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입문
밝다고 느끼는 집 안도 조도는 약 1,080럭스(100풋캔들)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고, 맑은 날 실외는 10만 럭스를 넘습니다. 종보다 놓을 자리의 조건을 먼저 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입문
재배 온실의 습도는 50% 이상이고, 난방 중인 겨울 실내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갑니다. 빛과 습도가 한꺼번에 바뀐 식물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 낙엽입니다.
입문
잎이 처지는 증상은 물이 부족할 때도, 과습으로 뿌리가 상했을 때도 나타납니다. 뒤의 경우에 물을 더 주면 문제가 악화됩니다.
입문
비료는 액체든 가루든 알약이든 흙 속 물에 녹아 염류가 됩니다. 농도가 높아지면 뿌리가 필요한 물을 흡수하기 어려워지고, 잎 가장자리와 끝이 타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