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첫 식물은 쉬운 종이 아니라 우리 집 조건에 맞는 종으로 고릅니다
밝다고 느끼는 집 안도 조도는 약 1,080럭스(100풋캔들)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고, 맑은 날 실외는 10만 럭스를 넘습니다. 종보다 놓을 자리의 조건을 먼저 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입문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새로 산 식물은 직사광이 닿지 않는 밝은 자리에 최소 3~4주 두었다가 최종 자리로 옮깁니다. 그사이 자리를 여러 번 바꾸지 않습니다. 옮길 때마다 적응을 처음부터 다시 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며칠은 특히 강한 햇빛을 피하고 흙이 바싹 마르지 않게 합니다.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떨어지는 양이 많지 않을 것, 그리고 몇 주 뒤 줄어들 것. 두 조건에 맞으면 식물이 그 자리에 맞춰 가는 중입니다. 며칠 간격으로 몇 장이 졌는지 적어 두면 추세가 보입니다. 노랗게 변한 잎은 줄기 가까이에서 잘라내도 됩니다. 몇 주가 지나도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난다면 적응이 아니라 물, 빛, 해충 쪽을 확인합니다.
새 자리에 적응하는 첫 몇 주는 분갈이하지 않습니다. 새 환경 자체가 식물에게 부담인데 뿌리까지 건드리면 부담이 겹칩니다. 뿌리가 배수 구멍으로 나와 분갈이가 필요해 보이는 화분이라도 낙엽이 줄어든 뒤에 합니다. 예외는 셋입니다. 배수구가 없는 용기에 직접 심겨 있어 물이 빠지지 않는 경우, 뿌리가 썩어 흙을 갈아야 하는 경우, 흙에서 해충이 실제로 보이는 경우입니다. 농촌진흥청은 흙 속 벌레와 알을 없애도록 소독된 상토로 분갈이해 들이라고 권하지만, 이 사이트는 해충이 보이는 화분에만 그렇게 합니다. 뿌리가 썩은 경우는 「흙이 젖어 있는데 잎이 시든다면 뿌리썩음부터 확인합니다」 글의 순서를 따릅니다.
새로 산 건강한 식물은 배지에 들어 있는 양분으로 2~3개월을 지냅니다. 들여온 날 싱크대에서 위에서부터 물을 충분히 흘려, 재배지에서 준 비료의 남은 염류를 씻어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낮은 빛에 적응한 식물은 생장이 줄고 양분 요구도 줄어듭니다. 낙엽을 영양 부족으로 보고 비료를 주면 흙의 염류만 늘어납니다.
적응 기간은 격리 기간과 겹칩니다. 다른 화분과 떨어진 밝은 자리 한 곳에서 최소 3주를 두고, 해충이 보였거나 어디서 어떻게 자랐는지 모르는 화분은 6주까지 둡니다. 주 1회 잎 뒷면을 확인합니다. 해충이 가장 자주 발견되는 자리입니다. 10배 확대경이 있으면 응애와 어린 개체까지 보이고, 화분 옆에 노란 끈끈이를 세워 두면 가루이·뿌리파리처럼 날아다니는 것이 붙습니다. 기간이 끝나는 날 전체를 한 번 더 확인해 아무것도 없을 때 다른 화분 곁으로 옮기고, 해충이 나왔다면 정리될 때까지 격리를 이어 갑니다.
다른 화분과 떨어진 밝은 자리
적응과 격리를 한 자리에서 함께 채울 수 있어 그사이 식물을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관찰 기록
판단 기준이 「몇 주 뒤 낙엽이 줄어드는가」이므로, 며칠 간격으로 몇 장이 졌는지 적어 두어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겨울
10℃ 아래에 노출된 식물도 아래쪽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떨어져, 적응기 낙엽과 겉모습이 같습니다. 겨울에 산 식물은 가져온 날의 기온을 함께 적어 둡니다.
여름
따뜻한 계절에는 베란다 같은 밝은 반그늘도 처음 3~4주를 보내는 자리로 쓸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입문
밝다고 느끼는 집 안도 조도는 약 1,080럭스(100풋캔들)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고, 맑은 날 실외는 10만 럭스를 넘습니다. 종보다 놓을 자리의 조건을 먼저 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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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처지는 증상은 물이 부족할 때도, 과습으로 뿌리가 상했을 때도 나타납니다. 뒤의 경우에 물을 더 주면 문제가 악화됩니다.
물주기·과습
흙이 젖어 있는데도 식물이 시들어 있다면 뿌리썩음의 첫 신호입니다. 물이 부족할 때와 겉모습이 같아서 물을 더 주게 되는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