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

새로 들인 화분은 2주간 떨어뜨려 두는 것으로 대부분의 확산을 막습니다

격리는 병해충 대응 중 비용이 가장 낮고 효과가 확실한 조치입니다. 무엇을 확인하고 얼마나 두어야 하는지, 그리고 격리 기간에 함께 해두면 좋은 작업을 정리했습니다.
쉬움 (셀프 가능)예상 소요 확인 10분, 격리 2주

이런 증상이 있나요?

  • 1새 화분을 들인 뒤 다른 식물에서도 해충이 보이기 시작했다
  • 2구입한 식물의 잎 상태가 며칠 만에 나빠졌다
  • 3흙 표면에서 작은 벌레가 나온다

이런 원인일 수 있어요

  • 1재배 농장과 유통 과정에서 이미 알이나 초기 개체가 붙어 있는 경우가 있다
  • 2구입 시점에는 개체 수가 적어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 3실내에 들어오면 천적이 없고 온도가 일정해 번식이 빨라진다
  • 4화분을 붙여 두면 잎이 닿는 지점을 통해 바로 옮겨간다

이렇게 해결하세요

  1. 1

    들이는 날 잎 앞뒤와 흙 표면을 확인한다

    잎 뒷면, 잎자루 사이, 새 순 안쪽, 흙 표면을 봅니다. 이 네 곳이 초기 개체가 가장 자주 발견되는 자리입니다. 돋보기가 있으면 확인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2. 2

    다른 화분과 떨어진 자리에 2주 이상 둔다

    잎이 닿지 않는 거리면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실내 해충은 이 기간 안에 개체 수가 늘어 눈에 띄는 수준이 됩니다. 다른 화분으로 번지기 전에 발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3. 3

    격리 기간에 환경 적응도 함께 시킨다

    농장이나 매장은 습도와 광량이 집과 다릅니다. 격리 기간을 순화 기간으로 함께 쓰면, 잎이 떨어지는 등의 적응 반응을 관찰하면서 자리를 정할 수 있습니다.

  4. 4

    분갈이는 격리가 끝난 뒤에 한다

    구입 직후 분갈이는 유통 스트레스에 뿌리 손상을 더하는 일이 됩니다. 2주 뒤 상태가 안정된 것을 확인하고 옮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흙에서 뿌리파리가 계속 나오는 경우는 예외로, 흙을 바로 갈아주는 편이 낫습니다.

    격리 중인 화분을 만진 뒤에는 손을 씻고 다른 잎을 만지세요. 도구도 화분마다 소독합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 · 새 식물을 들이는 모든 경우
  • · 이미 여러 화분을 기르고 있는 경우 — 잃을 것이 많을수록 효과가 큽니다
  • · 선물받은 화분처럼 출처를 알기 어려운 경우

해당하지 않는 경우

  • · 이미 해충이 여러 화분에 번진 상태 — 격리보다 개별 방제가 먼저입니다
  • · 화분이 하나뿐인 경우 — 옮겨갈 대상이 없어 격리의 의미가 작습니다

필요한 것

  • 돋보기

    응애와 총채벌레의 초기 개체는 육안 확인이 어렵습니다. 들이는 날 발견하면 격리로 끝납니다.

  • 노란·파란 끈끈이

    격리 기간 동안 화분 옆에 두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성충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계절별 참고

새 화분을 많이 들이는 시기라 유입 사례도 이 시기에 늘어납니다.

겨울

실내 온도가 일정해 번식이 계속됩니다. 계절과 무관하게 격리는 필요합니다.

격리 장소는 밝지만 다른 화분과 떨어진 곳이면 됩니다. 어두운 방에 두면 해충은 막아도 식물이 약해집니다.

주의사항

  • !격리 기간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도 이후 확인을 멈추지 마세요. 알 상태로 더 오래 잠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출처
일반 원예 문헌에서 통용되는 병해충 관리 정보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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