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새로 들인 식물이 잎을 몇 장 떨구는 것은 대부분 적응 반응입니다
재배 온실의 습도는 50% 이상이고, 난방 중인 겨울 실내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갑니다. 빛과 습도가 한꺼번에 바뀐 식물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 낙엽입니다.
병해충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의심되는 잎 아래에 흰 종이를 대고 잎을 가볍게 텁니다. 아주 작은 점들이 종이 위에서 움직이면 응애입니다. 10배 확대경으로 보면 다리 여덟 개와 타원형 몸이 보입니다. 주로 잎 뒷면, 그중에서도 중심맥 주변에 모여 있습니다.
다른 화분과 떨어뜨린 뒤 욕실에서 잎 뒷면을 중심으로 물을 세게 뿌려 개체와 거미줄을 함께 떨어냅니다. 잎 뒷면과 가지 사이까지 씻기도록 아래에서 위로도 뿌립니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으므로 수 주에 걸쳐 반복하고, 격리는 방제가 끝날 때까지 유지합니다.
식물 주변 습도를 올리는 것이 대응의 일부입니다. 겨울 난방 중 실내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가므로, 대부분의 실내식물에 맞는 40~50%를 목표로 잡습니다. 물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식물에서 피해가 커지므로 흙이 지나치게 마르지 않게 하고, 난방기 바로 옆처럼 덥고 마른 자리에 있다면 자리를 옮깁니다.
알은 며칠이면 부화하므로 한 번 씻어낸 뒤에도 새 개체가 나옵니다. 씻어내기와 흰 종이 확인을 수 주 동안 이어 가고, 움직이는 점이 더 나오지 않을 때 격리를 풉니다.
살충제 대부분은 저항성 때문에 응애에 듣지 않습니다. 일부 살충제는 응애의 천적을 죽이고 번식을 늘려 며칠 만에 대발생을 부르기도 합니다. 벌레약을 아무것이나 뿌리는 것은 대응이 아닙니다.
샤워기 또는 분무기
잎 뒷면까지 닿는 센 물줄기가 개체와 거미줄을 함께 떨어냅니다. 약제 없이 할 수 있는 첫 조치입니다.
가습기
덥고 건조한 조건이 번식을 빠르게 하므로, 식물 주변 습도를 올리는 것이 대응의 일부입니다.
10배 확대경
맨눈으로는 움직이는 점으로만 보입니다. 확대해야 응애인지 먼지인지 가릴 수 있습니다.
겨울
실내 발생은 대개 난방을 시작할 무렵에 시작됩니다. 난방기 가까이 둔 화분부터 잎 뒷면을 확인합니다.
여름
일조량이 늘어 실내 온도가 오르면 번식이 빨라집니다. 잎을 물로 자주 씻어 습도를 올리고 개체와 알을 함께 떨어냅니다.
새 화분은 최소 3주, 해충이 보였거나 이력을 모르는 화분은 6주 동안 다른 식물과 떨어뜨려 두고 주 1회 잎 뒷면을 확인합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병해충이 여러 화분으로 번지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입문
재배 온실의 습도는 50% 이상이고, 난방 중인 겨울 실내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갑니다. 빛과 습도가 한꺼번에 바뀐 식물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 낙엽입니다.
계절 관리
겨울 난방 중 실내 습도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가고, 20% 아래로 떨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실내식물에 맞는 범위는 40~50%이고, 칼라데아·고사리류처럼 습도 요구가 높은 종은 60% 이상이 필요합니다.
병해충
잎자루 사이나 줄기 마디에 붙은 흰 솜 같은 덩어리는 밀랍을 뒤집어쓴 벌레와 그 알주머니입니다. 이 밀랍과 숨는 습성 때문에 뿌리는 약제가 잘 듣지 않아, 손으로 걷어내는 작업이 방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