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관리
겨울 실내에서 가장 먼저 추워지는 자리는 창가와 베란다입니다
실내식물은 얼지 않아도 상합니다. 10℃ 아래로 내려가거나 온도가 갑자기 바뀌는 것만으로 잎이 갈변하고, 집 안에서 그런 일이 먼저 생기는 자리가 베란다와 창가입니다.
계절 관리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화분이 놓인 자리에 습도계를 두고 읽습니다. 30% 아래라면 조치할 이유가 있고, 40~50%에 들어와 있다면 습도보다 다른 원인을 먼저 봅니다. 숫자가 있어야 조치한 뒤 달라졌는지도 가릴 수 있습니다.
바닥 난방을 하는 방에서는 화분을 바닥에 두지 않고 선반 위에 올립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온돌 열기로 뿌리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방법으로 드는 것이 이것입니다. 온풍기나 라디에이터를 쓴다면 바람과 열이 직접 닿는 자리에서 화분을 뺍니다. 비용이 들지 않는 조치라 가장 먼저 합니다.
효과가 이어지는 방법은 가습기, 화분 모아 두기, 자갈을 깐 트레이에 물을 채워 화분을 올리는 것입니다. 모아 둔 화분은 그 주변의 습도를 함께 올립니다. 트레이를 쓸 때는 화분 바닥이 물에 직접 잠기지 않게 합니다. 분무는 평가가 갈립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잎에 분무를 권하고, 해외 대학 자료들은 분무로 오른 습도가 몇 분밖에 가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이 사이트는 습도를 올리는 수단으로는 가습기와 트레이를 쓰고, 분무는 가습기와 함께 쓰는 보조로 봅니다. 분무한다면 오전에 합니다.
잎에 털이 있는 식물에는 물을 뿌리지 않습니다.
잎이 마른다고 물을 더 주면 겨울에는 과습이 됩니다. 공기의 습도와 흙의 물은 따로 다룹니다. 겨울 물주기는 간격을 날짜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하고 주는 것이 기준입니다.
습도계
30% 아래인지 40~50%에 들어와 있는지는 체감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해야 조치 여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
분무와 달리 반복해서 뿌릴 필요가 없고, 식물과 사람 모두에게 습도를 보탭니다.
자갈 트레이
얕은 트레이의 물은 계속 천천히 수분을 내놓습니다. 화분 바닥이 물에 잠기지 않게 자갈 위에 올립니다.
겨울
난방을 켜는 기간 전체가 대상입니다. 고사리에 특히 손이 가는 계절입니다.
여름
냉방 중에도 실내 습도가 급격히 낮아집니다(경기도농업기술원). 냉방기 바람이 식물에 직접 닿지 않게 방향을 돌립니다.
| 방법 | 자료의 평가 | 출처 |
|---|---|---|
| 가습기 | 식물과 사람 모두에게 습도를 보탠다 | University of Maryland Extension |
| 화분 모아 두기 | 모인 화분이 그 자리의 습도를 함께 올린다 | Maryland · Illinois · Georgia Extension |
| 자갈·물 트레이 | 계속 천천히 수분을 내놓는다. 뿌리가 물에 잠기지 않게 한다 | Illinois · Wisconsin Extension |
| 분무 (국내 자료) | 잎과 주변에 뿌려 주면 좋다 · 가습기와 함께 쓴다 · 맑은 날 오전에 하루 한 번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경기도농업기술원 |
| 분무 (해외 자료) | 효과가 몇 분에 그쳐 계속 반복해야 한다 · 습도를 실제로 올리는지 의문 | Illinois · Georgia · Wisconsin · Maryland Extension |
잎끝이 갈색으로 마를 때는 물주기, 비료 과다(염류), 수돗물 성분, 습도 순으로 확인합니다. 습도는 마지막입니다. 화분 테두리에 흰 껍질이 끼었거나 아래 잎이 함께 떨어진다면 비료 염류 쪽입니다.
가습기를 들인 뒤에는 흙이 마르는 속도를 다시 확인합니다. 습도가 오르면 물 주는 간격도 달라집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계절 관리
실내식물은 얼지 않아도 상합니다. 10℃ 아래로 내려가거나 온도가 갑자기 바뀌는 것만으로 잎이 갈변하고, 집 안에서 그런 일이 먼저 생기는 자리가 베란다와 창가입니다.
병해충
잎 뒷면에 가는 거미줄이 보인다면 이미 개체 수가 자리를 잡은 단계입니다. 다 자란 개체가 약 0.5mm라 눈으로는 개체보다 흔적이 먼저 보이기 때문입니다.
물주기·과습
잎끝만 갈색으로 마를 때는 물주기, 비료가 남긴 염류, 수돗물 성분, 습도의 순서로 확인합니다. 수돗물은 세 번째이고, 국내에서는 사는 곳의 수돗물에 불소가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