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관리
난방을 켠 겨울 실내 습도는 30% 아래로 내려가는 일이 많습니다
겨울 난방 중 실내 습도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가고, 20% 아래로 떨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실내식물에 맞는 범위는 40~50%이고, 칼라데아·고사리류처럼 습도 요구가 높은 종은 60% 이상이 필요합니다.
계절 관리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분류로는 디펜바키아·아글라오네마·알로카시아·아펠란드라가 최저 15℃ 이상, 인도고무나무·테이블야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관엽식물이 최저 10℃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아이비·팔손이·금식나무·백량금·엽란은 0℃ 이하에서도 견딥니다. 해외의 종별 자료는 일부 종에 더 높은 값을 적습니다. 인도고무나무는 약 13℃, 테이블야자와 아글라오네마는 약 16℃입니다. 이 사이트는 국내 분류를 기본으로 삼고, 값이 갈리는 종은 높은 쪽에 맞춥니다. 높은 쪽을 지키면 두 기준을 모두 채우기 때문입니다. 화분이 놓인 자리의 밤 온도를 재서 이 선과 비교합니다.
최저 10℃ 이상이 필요한 관엽식물은 베란다에 두지 않고 거실로 옮깁니다. 거실에서도 창가는 저녁에 온도가 내려가므로 해가 지면 화분을 안쪽으로 옮기고, 잎이 유리에 닿지 않게 합니다. 화분이 많아 다 들일 수 없을 때는 베란다에 비닐을 씌워 간이 온실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습한 환경을 싫어하는 식물은 볕이 드는 낮에 비닐을 열어 환기합니다.
추위를 피한다고 난방기 옆으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온풍기 같은 난방기의 더운 바람도 찬바람과 마찬가지로 피할 자리입니다.
난방하는 방의 바닥에 화분을 두면 온돌에서 올라오는 열기로 뿌리 쪽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난방하지 않는 베란다 바닥에서는 반대로 찬 기운이 올라옵니다. 어느 쪽이든 선반이나 받침대에 올려 바닥과 떼어 놓습니다.
겨울에는 겉흙만 보지 않고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마른 것을 확인한 뒤 충분히 줍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2020년 자료는 「흙 표면이 마를 때」, 2024년 자료는 「흙 속까지 말랐을 때」로 적는데, 이 사이트는 뒤쪽을 따릅니다. 겨울에는 물 부족보다 과습으로 죽는 화분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비료는 10월부터 멈추고 겨울에는 주지 않습니다. 생장이 멈춘 상태에서 양분이 남으면 뿌리가 상할 수 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때는 식물이 활발히 자라기 시작하는 봄입니다.
최저 온도가 기록되는 온도계
기준이 되는 것은 방 온도가 아니라 화분이 놓인 자리의 밤 온도입니다. 종별 최저 온도와 비교하려면 그 자리에서 밤사이 가장 낮았던 숫자가 필요합니다.
선반 또는 화분 받침대
바닥의 열기와 찬 기운을 한꺼번에 피하는 방법이 화분을 바닥에서 올리는 것입니다.
가을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는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베란다 화분을 거실로 들입니다. 짧은 저온 노출로도 잎이 갈변합니다.
겨울
낮 온도가 아니라 저녁과 밤의 화분 자리 온도로 판단합니다.
봄
밤 기온이 꾸준히 10℃를 넘기 전에는 다시 내놓지 않습니다. 따뜻한 낮 며칠은 기준이 아닙니다.
추위 피해를 입은 잎은 서둘러 잘라내지 않습니다. 손상 범위가 다 드러난 뒤에 갈변한 부분을 정리합니다. 시든 것처럼 보여도 물을 준다고 되살아나지 않습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계절 관리
겨울 난방 중 실내 습도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가고, 20% 아래로 떨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실내식물에 맞는 범위는 40~50%이고, 칼라데아·고사리류처럼 습도 요구가 높은 종은 60% 이상이 필요합니다.
계절 관리
겨울에는 생장이 더뎌 식물이 물을 덜 씁니다. 여름과 똑같이 주면 쓰이지 않고 남은 물이 흙을 지나치게 습하게 만듭니다. 겨울에 물 부족보다 과습으로 죽는 화분이 더 많은 이유입니다.
입문
밝다고 느끼는 집 안도 조도는 약 1,080럭스(100풋캔들)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고, 맑은 날 실외는 10만 럭스를 넘습니다. 종보다 놓을 자리의 조건을 먼저 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