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기·과습
물주기는 주기가 아니라 흙 상태가 정합니다
실내식물의 물은 달력이 아니라 흙이 정합니다.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말랐으면 주고, 젖었거나 축축하면 기다립니다.
계절 관리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말랐으면 줍니다. 젖었거나 축축하면 기다립니다. 화분을 들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른 화분은 흠뻑 젖었을 때의 절반쯤 되는 무게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표의 횟수는 계절마다 흙을 얼마나 자주 들여다봐야 하는지의 기준으로 씁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흙이 마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물 주는 사이에 흙이 약간 마르게 두고, 비료는 10월부터 멈춥니다. 베란다나 실외에 있던 화분을 들였다면 들인 날부터 생장이 크게 느려지므로 실외에서 쓰던 간격을 이어 가지 않습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2020년 자료는 겨울 물주기 시점을 「흙 표면이 마를 때」로, 2024년 자료는 「흙 속까지 말랐을 때」로 적습니다. 이 사이트는 뒤쪽을 따릅니다. 해외 자료들이 겨울에 확인하라고 하는 깊이(위쪽 2.5~5cm)와 맞고, 겨울에는 덜 줘서 생기는 문제보다 더 줘서 생기는 문제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횟수를 줄이는 대신 한 번 줄 때는 화분 아래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주고 받침은 비웁니다. 물은 17~22℃로 맞춥니다.
새 잎이 나오고 흙이 마르는 간격이 짧아진 것을 확인한 만큼만 자주 줍니다. 비료도 식물이 활발히 자라기 시작하는 봄에 다시 시작합니다. 달력이 봄이라는 이유로 물과 비료를 한꺼번에 늘리지 않습니다.
나무 꼬치
겨울 기준은 겉흙이 아니라 흙 속까지 말랐는지입니다. 손가락이 닿지 않는 깊이는 꼬치를 꽂았다 빼서 확인합니다.
급수 기록
화분마다 마지막으로 물 준 날을 적어 두면 계절에 따라 실제 간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남습니다.
가을
실외에서 들인 화분은 들인 날부터 물과 비료가 덜 필요해집니다.
겨울
낮이 짧은 겨울은 식물의 휴지기입니다. 잎이 처졌을 때도 흙을 먼저 봅니다.
봄
비료는 식물이 다시 활발히 자랄 때 시작합니다.
여름
한여름 실외 화분은 비가 충분하지 않으면 매일 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실내 화분도 흙 확인 횟수를 늘립니다.
| 계절 | 물 | 비료 |
|---|---|---|
| 봄 (3~5월) | 주 1~2회 — 기온이 오르면서 간격이 짧아짐 | 시작 |
| 여름 (6~8월) | 주 2~3회 — 과습 금물, 30℃ 이상이면 오전에 | 35℃ 이상이면 잠시 중단 |
| 가을 (9~11월) | 주 1~2회 — 기온이 내려가면 간격을 벌림 | 10월부터 중단 |
| 겨울 (12~2월) | 한 달 2~3회 — 흙이 충분히 마른 뒤 | 금지 |
횟수는 관엽식물 일반에 대한 대략의 값입니다. 화분 크기와 자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로 줄 날은 흙을 확인해서 정합니다.
손가락이 5cm 깊이까지 들어가지 않는다면 흙이 너무 치밀하거나 뿌리가 화분에 꽉 찬 것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물 간격보다 분갈이를 먼저 검토합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물주기·과습
실내식물의 물은 달력이 아니라 흙이 정합니다.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말랐으면 주고, 젖었거나 축축하면 기다립니다.
계절 관리
실내식물은 얼지 않아도 상합니다. 10℃ 아래로 내려가거나 온도가 갑자기 바뀌는 것만으로 잎이 갈변하고, 집 안에서 그런 일이 먼저 생기는 자리가 베란다와 창가입니다.
입문
비료는 액체든 가루든 알약이든 흙 속 물에 녹아 염류가 됩니다. 농도가 높아지면 뿌리가 필요한 물을 흡수하기 어려워지고, 잎 가장자리와 끝이 타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