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비료는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보다 과해서 생기는 문제가 더 흔합니다

실내식물에 비료가 필요한 시점과 필요하지 않은 시점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생장하고 있는가, 뿌리가 정상인가 두 가지가 기준입니다. NPK 표기의 의미와 함께, 주지 말아야 할 상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쉬움 (셀프 가능)

이런 증상이 있나요?

  • 1잎끝이 갈색으로 타들어 간다
  • 2흙 표면에 흰 결정이 쌓여 있다
  • 3비료를 줬는데 오히려 상태가 나빠졌다
  • 4몇 년째 비료를 준 적이 없어 부족한지 궁금하다

이런 원인일 수 있어요

  • 1실내 광량에서는 생장이 느려 양분 소비도 적다
  • 2흡수되지 못한 성분이 흙에 남아 농도를 올린다
  • 3농도가 높아지면 뿌리가 물을 흡수하기 어려워져 잎끝부터 마른다
  • 4생장이 멈춘 겨울에 준 비료는 대부분 흡수되지 않는다

이렇게 해결하세요

  1. 1

    지금 생장 중인지 확인한다

    새 잎이 나오고 있으면 생장기이고 비료가 의미가 있습니다. 생장이 멈춘 겨울이나 적응 중인 새 화분, 뿌리가 손상된 회복기에는 주지 않습니다. 이 판단이 비료 관리의 대부분입니다.

  2. 2

    표기된 농도보다 묽게 시작한다

    제품 표기는 대개 야외나 시설 재배 기준입니다. 실내식물에는 그보다 묽게 타서 시작하고, 상태를 보며 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부족한 것은 나중에 보충할 수 있지만 과한 것은 씻어내야 합니다.

    마른 흙에 비료액을 주면 농도가 그대로 뿌리에 닿습니다. 물을 한 번 준 뒤에 주세요.

  3. 3

    NPK 표기의 의미를 안다

    질소(N)는 잎과 줄기, 인(P)은 뿌리와 꽃, 칼륨(K)은 전반적인 건강에 관여합니다. 잎을 보는 관엽식물은 질소 비중이 있는 것을, 꽃을 보려는 경우는 인 비중이 있는 것을 고릅니다. 다만 실내식물 대부분은 균형 잡힌 일반 비료로 충분합니다.

  4. 4

    과했다면 씻어낸다

    흙 표면에 흰 결정이 보이거나 잎끝 타들어감이 진행되면 화분을 싱크대로 옮겨 물을 충분히 흘려 축적된 성분을 씻어냅니다. 그 뒤에는 한동안 비료를 중단합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 · 생장기에 접어들어 비료를 시작하려는 경우
  • · 잎끝 타들어감의 원인을 찾고 있는 경우
  • · 여러 종류의 비료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경우

해당하지 않는 경우

  • ·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화분 — 적응 기간에는 주지 않습니다
  • · 뿌리가 상해 회복 중인 화분 — 부담이 됩니다
  • · 겨울에 생장이 멈춘 상태 — 흡수되지 않고 축적됩니다

필요한 것

  • 액체 비료

    물에 희석해 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고체 비료는 한 번 넣으면 양을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계량 스푼 또는 계량컵

    '적당히'가 축적의 시작입니다. 묽게 타려면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계절별 참고

새 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재개합니다. 이 신호를 기준으로 삼으면 시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여름

생장이 가장 빠른 시기라 소비도 많습니다.

가을

기온이 내려가고 생장이 느려지면 줄여갑니다.

겨울

중단합니다. 흡수되지 않고 흙 농도만 올립니다.

직접 할까, 맡길까

직접 · 액체 비료 한 병이면 여러 해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식물은 소비량이 적어 대용량 제품이 오히려 남습니다.

분갈이 직후에는 새 배합토에 영양분이 들어 있어 비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두 달 뒤부터 시작하세요.

주의사항

  • !비료를 줘도 생장이 없다면 원인은 영양이 아니라 광량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더 주지 마세요.
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출처
일반 원예 문헌에서 통용되는 시비 관리 지침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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