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새로 들인 식물이 잎을 몇 장 떨구는 것은 대부분 적응 반응입니다
재배 온실의 습도는 50% 이상이고, 난방 중인 겨울 실내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갑니다. 빛과 습도가 한꺼번에 바뀐 식물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 낙엽입니다.
입문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남향 창에서 3m 넘게 떨어졌거나 조명에 주로 기대는 자리는 저광량, 북향 창 바로 앞과 남향 창에서 0.9~3m는 밝은 실내, 동향·서향 창 바로 앞과 남향 창에서 1.5m 이내는 밝은 간접광, 가리지 않은 남향 창 바로 앞은 직사광 구간입니다. 남향 창에서 0.9~1.5m처럼 두 구간에 걸치는 거리는 낮은 쪽인 밝은 실내로 잡습니다. 자리가 정해지면 아래 표에서 그 구간에 드는 종 안에서 고릅니다. 같은 창이라도 계절, 창밖 나무 그늘, 커튼, 벽 색에 따라 빛의 양이 달라지고 창에서 떨어질수록 빛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거리별 기준은 「화분 자리는 창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 두 가지로 정합니다」 글의 표로 확인합니다. 창이 없는 자리는 낮은 광량 자리가 아닙니다. 낮은 광량을 견디는 종도 일정한 빛을 하루 12시간은 받아야 한 해 동안 모양을 유지합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관엽식물을 견디는 최저 온도에 따라 세 무리로 나눕니다. 인도고무나무·테이블야자를 비롯한 대부분은 10℃ 이상, 아글라오네마·디펜바키아·알로카시아는 15℃ 이상을 유지해야 하고, 아이비·엽란은 0℃ 이하에서도 견딥니다. 앞의 두 무리는 겨울에 베란다에 둘 수 없습니다. 난방하지 않는 방이나 겨울밤 10℃ 아래로 내려가는 창가가 놓을 자리라면 후보에서 뺍니다. 마란타는 저온과 찬 외풍 모두에 약하고, 스파티필럼은 16℃ 아래에서 생장이 크게 느려집니다. 산세비에리아는 10℃ 안팎의 서늘한 온도를 견딥니다.
자주 챙기는 편이면 흙이 마르면 안 되는 종이 맞습니다. 보스턴고사리는 흙을 말리지 않아야 하고, 마란타는 생장기 내내 고르게 촉촉해야 합니다. 자주 잊는 편이면 물주기 사이에 흙을 말리는 종이 맞습니다. 산세비에리아는 봄~가을에 흙을 말려 가며 주고 겨울에는 한두 달에 한 번이면 되며, 금전수는 흙이 완전히 마른 뒤에만 줍니다.
산세비에리아와 금전수는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습니다. 화분을 자주 들여다보고 물을 주고 싶어 하는 성향이라면 이 두 종은 맞지 않습니다.
ASPCA 분류에서 개·고양이 모두에게 비독성인 종은 보스턴고사리, 테이블야자, 칼라데아, 페페로미아 옵투시폴리아, 하월시아, 호야입니다. 게발선인장도 비독성 항목이 있지만 그 항목에 적힌 학명은 이 사이트 도감의 종과 다릅니다. 마란타는 ASPCA 항목의 학명란이 다른 종이어서 이 사이트는 분류 미확인으로 둡니다. 스킨답서스, 하트잎 필로덴드론, 스파티필럼은 불용성 수산칼슘 때문에, 산세비에리아는 사포닌 때문에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분류됩니다. 독성으로 분류된 종을 들이려면 반려동물이 닿지 않는 자리를 먼저 정합니다.
종이 정해지면 같은 종 안에서 건강한 개체를 고릅니다. 잎이 중간~진한 초록이고 부자연스러운 반점이나 노란색·갈색 잎이 없는 것을 고르고, 잎 뒷면에서 해충을 확인합니다. 실내 환경에 순화시킨 개체인지 매장에 물어봅니다. 매장에서 보는 순서는 「건강한 화분 고르는 법 — 잎 뒷면, 흙 표면, 배수 구멍을 먼저 봅니다」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실내 온습도계
겨울밤 그 자리가 10℃ 아래로 내려가는지 알아야 열대 관엽식물을 둘 수 있는 자리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배수구 있는 화분과 받침
물이 빠질 구멍과 받침이 있어야 과습을 피할 수 있습니다. 구멍 없는 장식 화분은 배수구 있는 화분을 안에 넣는 겉 화분으로만 씁니다.
겨울
겨울에 식물을 사서 가져올 때는 짧은 거리라도 잘 감싸 10℃ 아래의 공기에 노출되지 않게 합니다.
여름
여름에는 닫힌 차 안에 식물을 두지 않습니다. 차 안 온도가 올라 짧은 시간에 식물이 상합니다.
| 광량 구간 | 조도(럭스) | 해당하는 자리 | 도감의 예시 종 |
|---|---|---|---|
| 저광량 | 약 270~1,080 | 남향 창에서 3m 넘게 떨어졌거나 조명에 주로 기대는 자리 | 금전수 · 산세비에리아 · 스파티필럼 · 아글라오네마 · 스킨답서스 · 테이블야자 |
| 밝은 실내 | 약 1,080~2,150 | 북향 창 바로 앞, 남향 창에서 0.9~3m | 필로덴드론 브라질 · 마란타 · 피토니아 · 아이비 |
| 밝은 간접광 | 약 2,150~10,800 | 동향·서향 창 바로 앞, 남향 창에서 1.5m 이내, 커튼으로 거른 창가 | 몬스테라 · 인도고무나무 · 호야 · 보스턴고사리 · 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 |
| 직사광 | 10,800 초과가 하루 4시간 이상 | 가리지 않은 남향·남서향 창 바로 앞 | 에케베리아 · 알로에 베라 · 옥주염 · 로즈마리 · 바질 · 타임 |
구간은 여러 기관의 기준을 합친 이 사이트의 구분이고, 예시 종은 도감의 광량 표기를 따랐습니다. 풋캔들 값과 창 방향·거리별 표는 「화분 자리는 창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 두 가지로 정합니다」 글에 있습니다.
네 가지 조건을 종이에 적어 매장에 가져갑니다. 창 방향, 겨울밤 최저 온도, 물을 챙기는 성향, 반려동물 유무가 적혀 있으면 라벨의 설명과 바로 대조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입문
재배 온실의 습도는 50% 이상이고, 난방 중인 겨울 실내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갑니다. 빛과 습도가 한꺼번에 바뀐 식물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 낙엽입니다.
광량·배치
저광량 식물은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라 낮은 광량을 견디는 식물입니다. 식물의 품질을 1년 동안 유지하는 데만도 약 1,080럭스(100fc)의 빛이 하루 12시간 필요합니다.
반려동물·아이 안전
몬스테라와 백합은 같은 ASPCA 독성 목록에 있지만 항목에 적힌 내용이 다릅니다. 몬스테라 항목의 원인 물질은 불용성 수산칼슘이고, 백합속 항목은 고양이에게만 독성이며 임상 징후로 신부전이 적혀 있습니다.
광량·배치
사람 눈은 밝기에 금방 적응해서, 몇 분만 지나면 서로 다른 두 밝기가 똑같이 밝아 보입니다. 그래서 화분 자리는 느낌이 아니라 창의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