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량·배치

'저광량 식물'은 어두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 아닙니다

빛이 부족한 방에서도 식물을 두고 싶을 때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저광량 내성이 있는 종을 고르거나, 식물등을 쓰거나, 화분을 주기적으로 밝은 자리와 교대하는 것입니다. 각 방법이 실제로 어디까지 통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쉬움 (셀프 가능)

이런 증상이 있나요?

  • 1낮에도 조명을 켜야 할 정도로 어둡다
  • 2창이 있지만 건너편 건물에 가려 직사광이 들지 않는다
  • 3화장실이나 현관처럼 창이 없는 공간이다
  • 4그 자리에 뒀던 식물이 서서히 잎을 잃었다

이런 원인일 수 있어요

  • 1광합성에 필요한 빛의 양이 최소 수준을 밑돌면 저장된 양분을 소모하며 버틴다
  • 2저광량 내성 종도 그 상태에서는 새 잎을 거의 만들지 않는다
  • 3실내 조명은 사람 눈에 밝게 보여도 식물이 쓰는 파장과 세기에서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해결하세요

  1. 1

    그 자리가 어느 정도인지 먼저 판단한다

    낮에 조명을 끄고 신문 글씨를 읽을 수 있으면 저광량 내성 종을 시도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읽기 어렵다면 식물등 없이는 어떤 종도 장기적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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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광량 내성이 있는 종으로 후보를 좁힌다

    금전수·산세비에리아·아글라오네마·테이블야자·스파티필럼이 이 조건에서 가장 오래 견디는 축입니다. 다만 생장은 거의 멈추고, 무늬가 있는 품종은 무늬가 옅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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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 배치를 고려한다

    같은 종의 화분을 두 개 두고 몇 주 간격으로 밝은 자리와 어두운 자리를 바꿔주는 방법입니다. 어두운 자리에 두는 기간이 회복 가능한 범위 안에 머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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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자리에서는 물을 줄인다

    빛이 적으면 광합성과 증산이 모두 느려져 물 소비가 줄어듭니다. 밝은 자리와 같은 간격으로 주면 과습이 됩니다. 저광량 자리에서 식물이 죽는 원인은 빛 부족보다 이 조합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광량 + 잦은 급수는 뿌리 손상으로 가는 가장 빠른 조합입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 · 북향 방이나 건물에 가린 창이 있는 공간
  • · 생장보다는 형태 유지가 목적인 경우
  • · 화분을 두 개 이상 두고 교대할 수 있는 경우

해당하지 않는 경우

  • · 창이 전혀 없는 공간 — 식물등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 · 다육·선인장·허브를 두려는 경우 — 이 군은 저광량에서 형태가 빠르게 무너집니다
  • · 무늬가 선명한 품종을 유지하고 싶은 경우

필요한 것

  • 저광량 내성 종

    자리를 바꿀 수 없다면 식물 쪽을 조건에 맞추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종 선택이 사실상 전부입니다.

  • 화분 두 개(교대용)

    어두운 자리에 두는 기간을 회복 가능한 범위로 제한하는 가장 단순한 구조입니다.

계절별 참고

겨울

낮이 짧아져 같은 자리라도 총 광량이 더 줄어듭니다. 이 계절에는 물주기를 한 단계 더 줄이세요.

어두운 자리에 둔 화분은 잎에 쌓인 먼지의 영향이 밝은 자리보다 큽니다. 적은 빛 중에서도 일부가 가려지기 때문입니다.

주의사항

  • !'실내에서 잘 자란다'는 설명은 대개 밝은 실내를 전제로 합니다. 저광량과 같은 뜻이 아닙니다.
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출처
일반 원예 문헌에서 통용되는 재배 환경 지침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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