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량·배치
'저광량 식물'은 어두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 아닙니다
저광량 식물은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라 낮은 광량을 견디는 식물입니다. 식물의 품질을 1년 동안 유지하는 데만도 약 1,080럭스(100fc)의 빛이 하루 12시간 필요합니다.
광량·배치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동향 창은 해 뜰 때부터 정오 무렵까지 직사광을 받고, 남쪽·서쪽보다 빛이 서늘해 식물이 물을 덜 잃습니다. 남향과 서향은 대부분의 식물에서 서로 바꿔 쓸 수 있지만 서향의 오후 해는 일부 종에게 너무 강합니다. 북향은 연중 빛과 열이 가장 적어, 창 바로 앞이라도 대개 밝은 실내 구간(약 1,600~2,150럭스)입니다.
직사광이 필요한 식물은 가리지 않은 남향 창 바로 앞에 둡니다. 밝은 간접광 자리는 남향 창 1.5m 이내와 동향·서향 창 바로 앞이고, 밝은 실내 자리는 남향 창에서 0.9~3m, 동향·서향 창에서 조금 떨어진 곳, 북향 창 바로 앞입니다. 남향 창에서 3m를 넘으면 저광량 자리로 봅니다(자료에 따라 2.4m부터). 0.9~1.5m처럼 두 구간에 걸치는 거리는 낮은 쪽 구간으로 잡는 편이 안전하고, 남향 창에서 6m를 넘는 자리는 창빛만으로는 식물 자리로 잡지 않습니다.
숫자로 확인하려면 조도계를 잎 높이에 두고 한낮에 읽습니다. 럭스로 표시되는 기기라면 아래 표와 바로 비교할 수 있고, 풋캔들(fc)로 표시되는 기기는 값에 10.764를 곱해 럭스로 바꿉니다. 조도계가 없으면 그림자를 봅니다. 뚜렷한 그림자가 생기는데 햇살이 잎에 직접 닿지 않으면 밝은 간접광입니다.
빛이 부족하면 새 잎이 이전 잎보다 작고 옅어지며, 새로 자란 줄기의 마디 사이가 길어지고, 생장이 멈춥니다. 무늬가 있는 잎은 무늬가 흐려집니다. 빛이 한쪽에서만 닿는 자리에서는 식물이 창 쪽으로 기웁니다. 이런 변화가 보이면 표에서 한 구간 위의 자리로 옮깁니다.
조도계(선택)
럭스나 풋캔들로 표시되는 휴대용 조도계면 충분합니다. 스마트폰 앱은 대략적인 값으로만 씁니다.
얇은 커튼
여름의 강한 직사광을 줄이는 가벼운 가림막입니다. 커튼은 광량도 크게 줄이므로 친 상태에서 자리를 다시 확인합니다.
여름
남향 창에는 한낮에만 직사광이 들어오고, 처마나 위층 발코니가 넓으면 해가 방에 아예 들지 않아 북향과 비슷해지기도 합니다. 직사광이 강한 창가 화분은 창에서 거리를 벌립니다.
겨울
해가 낮아 햇빛이 방 안쪽까지 들어옵니다. 빛이 많이 필요한 식물을 남향 방으로 옮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 구간 | 럭스 (풋캔들) | 대표 자리 | 농사로의 광도 요구 표기 |
|---|---|---|---|
| 저광량 | 약 270~1,080럭스 (25~100fc) | 남향 창에서 3m 넘게 떨어진 곳, 천장 조명에 주로 기대는 자리 | 낮은 광도 300~800럭스 |
| 밝은 실내 | 약 1,080~2,150럭스 (100~200fc) | 북향 창 바로 앞, 남향 창에서 0.9~3m | 중간 광도 800~1,500럭스 |
| 밝은 간접광 | 약 2,150~10,800럭스 (200~1,000fc) | 동향·서향 창 바로 앞, 남향 창 1.5m 이내, 커튼으로 거른 창가 | 높은 광도 1,500~10,000럭스 |
| 직사광 | 10,800럭스 초과 (1,000fc 초과), 하루 4시간 이상 | 가리지 않은 남향·남서향 창 바로 앞 | 해당 구분 없음 |
구간 이름은 도감의 광량 표기와 같습니다. 경계는 메릴랜드대·플로리다대(저광량 25~100fc, 직사광 1,000fc 초과)와 조지아대(200fc부터 높은 광량) 자료의 값을 합쳐 잡았고, 1fc = 10.764럭스로 환산해 반올림했습니다. 농사로의 실내정원용 식물 검색은 경계가 조금 낮지만 순서가 같아, 그곳의 광도 요구 표기를 오른쪽 칸처럼 대어 볼 수 있습니다. 경계값은 엄밀한 문턱이 아니라 자리를 비교하는 눈금입니다.
| 자리의 대표 밝기 | 북향 창 | 동향·서향 창 | 남향 창 | 구간 |
|---|---|---|---|---|
| 약 810럭스 (75fc) | 조금 떨어진 자리 | 0.9~3m | 4.5~6m | 저광량 |
| 약 1,600럭스 (150fc) | 바로 앞 | 조금 떨어진 자리 | 0.9~3m | 밝은 실내 |
| 약 3,200럭스 (300fc) | 해당 없음 | 바로 앞 | 1.5m 이내 | 밝은 간접광 |
| 약 16,100럭스 (1,500fc)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바로 앞 | 직사광 |
일리노이대 자료의 대표값과 거리입니다. 피트를 m로 환산했습니다(3~10ft = 0.9~3m, 5ft = 1.5m, 15~20ft = 4.5~6m). 「조금 떨어진 자리」는 원문에서 몇 피트로 적힌 거리로 1m 안팎입니다. 남향 창의 3~4.5m는 원문 표에 값이 없는 구간이며, 이 사이트는 3m를 넘으면 저광량으로 봅니다.
같은 방향의 창이라도 커튼과 방충망, 유리 상태, 창밖 건물이 다르면 표의 거리를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표는 출발점으로 삼고 새 잎의 반응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광량·배치
저광량 식물은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라 낮은 광량을 견디는 식물입니다. 식물의 품질을 1년 동안 유지하는 데만도 약 1,080럭스(100fc)의 빛이 하루 12시간 필요합니다.
광량·배치
같은 등이라도 식물 가까이 두면 좁은 면적에 센 빛이, 멀리 두면 넓은 면적에 약한 빛이 닿습니다. 출발점은 LED를 잎 위 30~60cm에 두고 하루 12~14시간 켜는 것입니다.
광량·배치
빛이 너무 적으면 마디 사이가 길어지고 줄기가 가늘어집니다. 이것이 웃자람입니다. 길어진 줄기는 끝을 잘라 그 아래 곁눈을 키우는 방식으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