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량·배치

웃자란 줄기는 빛을 다시 줘도 원래 길이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빛이 부족하면 식물은 광원을 찾아 줄기를 길게 뻗습니다. 잎과 잎 사이가 벌어지고 줄기가 가늘어지는 이 반응을 웃자람이라 합니다. 왜 생기는지, 그리고 이미 진행된 개체를 어떻게 정리할지 정리했습니다.
보통 (기본 공구 필요)예상 소요 화분당 20분

이런 증상이 있나요?

  • 1잎과 잎 사이 간격이 아래쪽보다 눈에 띄게 벌어졌다
  • 2줄기가 가늘어지고 스스로 서지 못한다
  • 3다육식물의 로제트 중심이 위로 솟았다
  • 4잎이 작아지고 색이 연해졌다
  • 5전체가 한쪽으로 기울어 있다

이런 원인일 수 있어요

  • 1광량이 부족하면 빛을 찾아 줄기를 늘리는 반응이 일어난다
  • 2이때 만들어진 조직은 이미 굳어져 나중에 짧아지지 않는다
  • 3겨울철 낮 길이 감소가 같은 결과를 만든다
  • 4빛이 한 방향에서만 들어오면 기울어짐이 함께 나타난다

이렇게 해결하세요

  1. 1

    먼저 광량을 확보한다

    자르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조건을 바꾸지 않고 자르면 새로 나온 부분도 같은 모양이 됩니다. 더 밝은 자리로 옮기거나 식물등을 설치한 뒤에 정리 작업을 합니다.

  2. 2

    잘라낼 위치를 정한다

    마디 사이가 정상적으로 촘촘한 부분과 벌어진 부분의 경계를 찾습니다. 그 아래 마디 바로 위에서 자르면, 남은 마디에서 새 순이 나옵니다.

  3. 3

    잘라낸 윗부분을 삽목한다

    덩굴·관엽식물은 물꽂이로, 다육식물은 자른 면을 며칠 말린 뒤 흙에 꽂습니다. 웃자란 부분을 버리지 않고 새 개체로 만드는 방법이며, 다육에서는 이 작업을 머리꽂이라 부릅니다.

    다육식물의 자른 면을 바로 흙에 꽂으면 그 자리로 물이 들어가 무릅니다. 며칠 말려 상처가 아문 뒤에 심습니다.

  4. 4

    화분을 정기적으로 돌린다

    빛이 한 방향에서 들어오는 실내에서는 기울어짐이 계속 생깁니다. 물 줄 때마다 조금씩 돌려주면 방향이 균형을 유지합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 · 다육식물의 로제트가 위로 솟아 모양이 무너진 경우
  • · 덩굴식물의 줄기 끝만 길어지고 아래가 빈 경우
  • · 밝은 자리로 옮길 수 있거나 식물등을 쓸 수 있는 경우

해당하지 않는 경우

  • · 광량을 개선할 방법이 없는 경우 — 잘라도 같은 형태가 반복됩니다
  • · 줄기가 굵고 목질화된 종 — 자르는 위치 판단이 다르고 회복이 느립니다

필요한 것

  • 소독한 가위

    자른 자리는 상처입니다. 오염된 도구를 쓰면 그 자리로 문제가 들어갑니다.

  • 식물등 또는 더 밝은 자리

    웃자람은 결과이고 원인은 광량입니다. 조건을 바꾸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계절별 참고

겨울

낮이 짧아 웃자람이 가장 많이 진행되는 계절입니다. 다만 정리는 생장이 재개되는 봄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삽목 성공률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웃자란 부분을 정리하기에 적기입니다.

잘라낸 부분을 원래 화분의 빈 자리에 함께 심으면 포기가 풍성해 보입니다. 새 화분을 늘리지 않아도 됩니다.

주의사항

  • !겨울에 잘라내면 회복이 느립니다. 급하지 않다면 봄까지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출처
일반 원예 문헌에서 통용되는 재배 환경 지침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관련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