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량·배치
식물등은 밝기보다 거리와 켜두는 시간이 결과를 정합니다
창가를 확보할 수 없는 환경에서 식물등은 실질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다만 '식물등을 달았는데 변화가 없다'는 경우의 대부분은 거리가 멀거나 켜두는 시간이 짧은 데서 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고 어떻게 설치할지 정리했습니다.
광량·배치
자르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조건을 바꾸지 않고 자르면 새로 나온 부분도 같은 모양이 됩니다. 더 밝은 자리로 옮기거나 식물등을 설치한 뒤에 정리 작업을 합니다.
마디 사이가 정상적으로 촘촘한 부분과 벌어진 부분의 경계를 찾습니다. 그 아래 마디 바로 위에서 자르면, 남은 마디에서 새 순이 나옵니다.
덩굴·관엽식물은 물꽂이로, 다육식물은 자른 면을 며칠 말린 뒤 흙에 꽂습니다. 웃자란 부분을 버리지 않고 새 개체로 만드는 방법이며, 다육에서는 이 작업을 머리꽂이라 부릅니다.
다육식물의 자른 면을 바로 흙에 꽂으면 그 자리로 물이 들어가 무릅니다. 며칠 말려 상처가 아문 뒤에 심습니다.
빛이 한 방향에서 들어오는 실내에서는 기울어짐이 계속 생깁니다. 물 줄 때마다 조금씩 돌려주면 방향이 균형을 유지합니다.
소독한 가위
자른 자리는 상처입니다. 오염된 도구를 쓰면 그 자리로 문제가 들어갑니다.
식물등 또는 더 밝은 자리
웃자람은 결과이고 원인은 광량입니다. 조건을 바꾸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겨울
낮이 짧아 웃자람이 가장 많이 진행되는 계절입니다. 다만 정리는 생장이 재개되는 봄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봄
삽목 성공률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웃자란 부분을 정리하기에 적기입니다.
잘라낸 부분을 원래 화분의 빈 자리에 함께 심으면 포기가 풍성해 보입니다. 새 화분을 늘리지 않아도 됩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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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를 확보할 수 없는 환경에서 식물등은 실질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다만 '식물등을 달았는데 변화가 없다'는 경우의 대부분은 거리가 멀거나 켜두는 시간이 짧은 데서 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고 어떻게 설치할지 정리했습니다.
광량·배치
실내식물 문제 중 진단이 가장 늦는 것이 광량입니다. 물은 흙을 만져 확인할 수 있지만 빛은 체감으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창 방향과 거리에 따라 실제로 어떤 조건이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각 자리에 어떤 식물이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광량·배치
빛이 부족한 방에서도 식물을 두고 싶을 때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저광량 내성이 있는 종을 고르거나, 식물등을 쓰거나, 화분을 주기적으로 밝은 자리와 교대하는 것입니다. 각 방법이 실제로 어디까지 통하는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