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량·배치
'저광량 식물'은 어두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 아닙니다
저광량 식물은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라 낮은 광량을 견디는 식물입니다. 식물의 품질을 1년 동안 유지하는 데만도 약 1,080럭스(100fc)의 빛이 하루 12시간 필요합니다.
광량·배치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기르려는 식물에 충분한 빛을 주는 창이 하나도 없을 때 보조 조명이 필요합니다. 밝은 창이 있다면 화분을 그 창 쪽으로 옮기는 편이 점등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대체로 효과가 큽니다.
가정용으로는 풀스펙트럼 LED를 먼저 보고, 형광등 기구는 그다음입니다. 아이오와주립대 자료가 예로 드는 기본 구성은 3,000루멘 이상인 LED 기구를 잎에서 약 46cm에 두거나, 형광등 기구를 잎에서 약 23cm에 두는 것입니다. 고압방전등(HID)은 열이 많고 구입·유지 비용이 커 가정에서는 널리 쓰이지 않습니다.
모든 보조 조명을 타이머에 연결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게 합니다. 12~14시간에서 시작하고, 조정하더라도 10시간 아래로 내리거나 16시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타이머 조정 폭을 8시간까지 넓게 잡는 안내도 있지만, 이 사이트는 점등 시간을 직접 다룬 자료의 하한인 10시간을 씁니다.
게발선인장처럼 밤 길이에 반응해 꽃눈을 만드는 종은 가로등·실내등 같은 빛이 어둠을 끊으면 꽃눈이 맺히지 않습니다. 점등 시간을 늘리는 방법은 이런 식물에는 쓸 수 없습니다.
잎이 데거나 표백되고, 지나치게 붉어지거나 생장이 극단적으로 촘촘해지면 등을 멀리합니다. 줄기가 가늘게 늘어나고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꽃이 피지 않으면 등을 가까이합니다. 낙엽은 두 경우 모두에서 나타나므로 다른 신호와 함께 봅니다. 식물이 자라면 간격이 줄어드니 기구를 올려 처음 거리를 유지합니다.
풀스펙트럼 LED 또는 형광등 기구
적색과 청색 파장을 함께 내고 열이 적어 식물 가까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백열등은 이 용도에 맞지 않습니다.
타이머 콘센트
점등과 소등을 자동으로 맞춰 매일 같은 주기를 유지합니다. 어두운 시간도 함께 확보됩니다.
높이 조절이 되는 체인이나 스탠드
식물이 자라면 광원을 옮겨야 합니다. 기구를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어야 거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광원 | 잎과의 거리 | 열 | 특징 |
|---|---|---|---|
| LED | 30~60cm | 형광등보다 적음 | 적은 전력으로 더 많은 빛, 밝기가 시간이 지나도 유지됨 |
| 형광등 | 15~30cm | 백열등보다 훨씬 적음 | 청색 쪽 파장이 많음, 1~2년마다 교체 |
| 백열등 | 권장하지 않음 | 고온으로 작동 | 적색이 많고 청색이 적음, 효율이 낮고 수명이 짧음 |
| 고압방전등(HID) | 더 멀리 설치 | 많음 — 가까우면 식물 손상 | 광량이 크지만 비용이 커 가정에서는 드묾 |
아이오와주립대 자료 기준입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광량·배치
저광량 식물은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라 낮은 광량을 견디는 식물입니다. 식물의 품질을 1년 동안 유지하는 데만도 약 1,080럭스(100fc)의 빛이 하루 12시간 필요합니다.
광량·배치
빛이 너무 적으면 마디 사이가 길어지고 줄기가 가늘어집니다. 이것이 웃자람입니다. 길어진 줄기는 끝을 잘라 그 아래 곁눈을 키우는 방식으로 정리합니다.
광량·배치
사람 눈은 밝기에 금방 적응해서, 몇 분만 지나면 서로 다른 두 밝기가 똑같이 밝아 보입니다. 그래서 화분 자리는 느낌이 아니라 창의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