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기·과습
저면관수는 흙 표면을 마른 채로 두기 위한 방법입니다
화분을 물 담은 그릇에 담가 배수구로 흡수시키는 급수 방식입니다. 잎이 섬세해 위에서 물을 부으면 손상되는 종, 흙 표면이 계속 젖어 뿌리파리가 생기는 화분, 흙이 굳어 물이 겉으로만 흐르는 화분에서 유효합니다. 방법과 한계, 쓰지 말아야 할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병해충
겉흙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흠뻑 주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표면이 마르는 기간이 생기면 알과 초기 유충이 살아남지 못합니다. 이 한 가지만으로 개체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서 흡수시키면 흙 표면이 젖지 않습니다. 뿌리는 물을 받으면서 산란 자리는 사라지는 구조라, 표면을 말릴 수 없는 종(고사리·마란타과)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마사토나 굵은 모래를 1~2cm 덮으면 성충이 흙에 접근해 산란하기 어려워집니다. 표면이 빨리 마르는 효과도 함께 생깁니다.
끈끈이는 방제 수단이라기보다 현재 상태를 보는 도구입니다. 붙는 개체가 줄어들면 유충 단계가 끊기고 있다는 뜻이고, 그대로면 산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끈끈이만 놓고 급수 방식을 그대로 두면 성충은 계속 새로 나옵니다. 원인을 끊지 않으면 끝나지 않습니다.
노란 끈끈이 트랩
성충 수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제가 효과를 내고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마사토
흙 표면을 덮어 산란을 물리적으로 막고 표면 건조도 앞당깁니다.
저면관수용 트레이
표면을 마른 상태로 유지하면서 물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여름
고온다습한 시기에 번식 주기가 짧아져 발생이 늘어납니다.
겨울
생장이 멈춰 물 소비가 줄었는데 급수 간격을 유지하면 표면이 계속 젖어 있어 겨울에도 발생합니다.
새로 산 흙 포대를 열어두고 오래 쓰면 그 안에서 번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흙은 밀봉해 보관하세요.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물주기·과습
화분을 물 담은 그릇에 담가 배수구로 흡수시키는 급수 방식입니다. 잎이 섬세해 위에서 물을 부으면 손상되는 종, 흙 표면이 계속 젖어 뿌리파리가 생기는 화분, 흙이 굳어 물이 겉으로만 흐르는 화분에서 유효합니다. 방법과 한계, 쓰지 말아야 할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물주기·과습
실내식물 관리에서 가장 자주 묻는 질문이자 가장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날짜로 정한 주기는 환경 변수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흙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확인 방법과 각 신호가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병해충
격리는 병해충 대응 중 비용이 가장 낮고 효과가 확실한 조치입니다. 무엇을 확인하고 얼마나 두어야 하는지, 그리고 격리 기간에 함께 해두면 좋은 작업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