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

뿌리파리는 젖은 흙 표면에 알을 낳으므로 표면을 말리는 것이 방제입니다

흙 표면 위를 낮게 날아다니는 작은 검은 파리입니다. 성충 자체는 식물에 직접 해를 주지 않지만 유충이 뿌리와 유기물을 먹으며, 특히 어린 모종에서 피해가 큽니다. 발생 조건을 끊는 방식의 방제를 정리했습니다.
쉬움 (셀프 가능)예상 소요 초기 조치 20분, 이후 급수 방식 유지

이런 증상이 있나요?

  • 1화분 근처에서 작은 검은 파리가 낮게 날아다닌다
  • 2물을 줄 때 흙 표면에서 여러 마리가 한꺼번에 날아오른다
  • 3흙 표면을 파보면 반투명한 작은 유충이 보인다
  • 4어린 모종의 생장이 멈추거나 시든다

이런 원인일 수 있어요

  • 1흙 표면이 계속 젖어 있으면 산란 조건이 만들어진다
  • 2유기물이 많은 상토는 유충의 먹이가 풍부하다
  • 3구입한 화분의 흙에 이미 알이나 유충이 들어 있는 경우가 흔하다
  • 4물을 조금씩 자주 주는 방식이 표면을 항상 젖은 상태로 유지한다

이렇게 해결하세요

  1. 1

    급수 방식을 바꾼다

    겉흙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흠뻑 주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표면이 마르는 기간이 생기면 알과 초기 유충이 살아남지 못합니다. 이 한 가지만으로 개체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2. 2

    저면관수로 전환한다

    아래에서 흡수시키면 흙 표면이 젖지 않습니다. 뿌리는 물을 받으면서 산란 자리는 사라지는 구조라, 표면을 말릴 수 없는 종(고사리·마란타과)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3. 3

    흙 표면을 무기질로 덮는다

    마사토나 굵은 모래를 1~2cm 덮으면 성충이 흙에 접근해 산란하기 어려워집니다. 표면이 빨리 마르는 효과도 함께 생깁니다.

  4. 4

    노란 끈끈이로 성충 수를 모니터링한다

    끈끈이는 방제 수단이라기보다 현재 상태를 보는 도구입니다. 붙는 개체가 줄어들면 유충 단계가 끊기고 있다는 뜻이고, 그대로면 산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끈끈이만 놓고 급수 방식을 그대로 두면 성충은 계속 새로 나옵니다. 원인을 끊지 않으면 끝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 · 물을 자주 주는 화분에서 작은 파리가 생긴 경우
  • · 최근 새 화분이나 새 흙을 들인 뒤 발생한 경우
  • · 여러 화분에 동시에 번지고 있는 경우

해당하지 않는 경우

  • · 잎 뒷면에 붙어 있는 벌레 — 응애나 진딧물 쪽입니다
  • · 초파리와 혼동되는 경우 — 초파리는 음식물 주변에 모이고 흙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

  • 노란 끈끈이 트랩

    성충 수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제가 효과를 내고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 마사토

    흙 표면을 덮어 산란을 물리적으로 막고 표면 건조도 앞당깁니다.

  • 저면관수용 트레이

    표면을 마른 상태로 유지하면서 물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계절별 참고

여름

고온다습한 시기에 번식 주기가 짧아져 발생이 늘어납니다.

겨울

생장이 멈춰 물 소비가 줄었는데 급수 간격을 유지하면 표면이 계속 젖어 있어 겨울에도 발생합니다.

새로 산 흙 포대를 열어두고 오래 쓰면 그 안에서 번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흙은 밀봉해 보관하세요.

주의사항

  • !성충만 잡는 조치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유충 단계가 흙 속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 !식용 허브 화분에는 약제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물리적 방법을 우선하세요.
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출처
일반 원예 문헌에서 통용되는 병해충 관리 정보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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