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기·과습
물주기는 주기가 아니라 흙 상태가 정합니다
실내식물의 물은 달력이 아니라 흙이 정합니다.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말랐으면 주고, 젖었거나 축축하면 기다립니다.
입문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손가락을 첫 마디까지 흙에 넣어 봅니다. 끝이 말라 있으면 물이 필요한 것이고, 젖어 있는데도 잎이 처져 있으면 뿌리가 상해 물을 흡수하지 못하는 쪽을 봅니다. 시듦은 물이 필요하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잎이 처졌다는 이유만으로 물을 주지 않습니다. 흙을 확인한 뒤에 정합니다.
아래쪽 오래된 잎이 노랗게 지는 원인은 크게 셋입니다. 빛이 모자라 식물이 오래된 잎의 양분을 회수하는 경우, 10℃ 아래의 저온에 노출된 경우, 흙에 염류가 쌓인 경우입니다. 자리의 밝기, 최근 며칠의 온도, 화분 가장자리의 흰 결정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들인 지 몇 주 안 된 화분이라면 적응 반응을 먼저 봅니다. 인도고무나무처럼 아래쪽 잎 일부가 지는 것이 정상인 종도 있습니다.
먼저 1단계처럼 흙을 만져 물이 모자랐거나 과했는지 봅니다. 다음은 흙 표면의 흰 막과 화분 가장자리·배수구의 흰 결정입니다. 비료 과다나 과습으로 염류가 쌓였다는 표시일 수 있고, 염류는 뿌리를 상하게 해 잎끝을 태웁니다. 드라세나 프라그란스(행운목)와 코르딜리네처럼 물의 불소에 민감한 종은 쓰는 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이 습도입니다. 스파티필럼은 지나친 직사광, 물 부족과 함께 낮은 습도가 잎끝 갈변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해충은 잎 뒷면에서 가장 자주 발견되며, 10배 확대경을 쓰면 작은 해충과 어린 단계가 보입니다. 잎 윗면의 밝은 미세한 점과 거미줄은 응애, 잎겨드랑이와 잎 뒷면의 흰 솜 같은 덩어리는 가루깍지벌레, 은빛이나 얼룩덜룩한 자국은 총채벌레, 잎이 번들거리며 끈적이는 것은 진딧물의 감로입니다. 진딧물은 새 잎과 꽃봉오리를 오그라들고 말리게 합니다.
빛이 모자라면 새로 자란 부분의 마디 사이가 길어지고 새 잎이 오래된 잎보다 작게 나옵니다. 반대로 직사광을 너무 많이 받으면 잎이 하얗게 바래거나 데어 죽기도 합니다. 자리를 옮겨 빛의 세기를 바꿀 때는 단계적으로 합니다.
10배 확대경
응애와 해충의 어린 단계는 맨눈으로 놓치기 쉽습니다.
날이 잘 드는 가위
마르거나 갈색이 된 잎끝은 건강한 조직이 나오는 곳까지 깔끔하게 잘라냅니다.
| 증상 | 함께 확인할 것 | 가능한 원인 |
|---|---|---|
| 아래쪽 잎이 노랗게 지며 떨어진다 | 자리의 밝기 · 최근 온도 · 화분의 흰 결정 | 빛 부족으로 인한 양분 회수 · 10℃ 아래 저온 · 염류 축적 |
| 잎이 처진다 | 손가락 첫 마디 깊이의 흙 | 물 부족 또는 과습으로 인한 뿌리 손상 |
| 잎끝·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마른다 | 흙의 물기 · 흙 표면과 화분 가장자리 · 쓰는 물 · 습도 | 물주기 · 염류 축적 · 물의 불소(민감 종) · 낮은 습도 |
| 새 잎이 오그라들고 말린다 | 새순과 어린 잎 뒷면 | 진딧물 |
| 잎에 밝은 미세한 점, 전체가 바랜 느낌 | 잎 뒷면 · 거미줄 | 응애 |
| 잎에 은빛·얼룩덜룩한 자국 | 잎과 꽃에 입김을 불어 움직이는 벌레 | 총채벌레 |
| 잎이 번들거리고 끈적인다 | 새순 · 검은 얼룩(그을음병) | 진딧물 등의 감로 |
| 잎이 하얗게 바랜다 | 빛을 받는 방향 | 지나친 직사광 |
| 새 잎이 작고 마디 사이가 길다 | 창과의 거리 | 빛 부족 |
같은 증상에 원인이 여럿이므로 가운데 칸을 확인해 좁힙니다.
진 꽃, 시들거나 노랗게 변하는 잎, 죽은 가지는 그때그때 제거합니다. 해충과 병 문제가 줄어듭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물주기·과습
실내식물의 물은 달력이 아니라 흙이 정합니다.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말랐으면 주고, 젖었거나 축축하면 기다립니다.
병해충
잎 뒷면에 가는 거미줄이 보인다면 이미 개체 수가 자리를 잡은 단계입니다. 다 자란 개체가 약 0.5mm라 눈으로는 개체보다 흔적이 먼저 보이기 때문입니다.
계절 관리
겨울 난방 중 실내 습도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가고, 20% 아래로 떨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실내식물에 맞는 범위는 40~50%이고, 칼라데아·고사리류처럼 습도 요구가 높은 종은 60% 이상이 필요합니다.
입문
재배 온실의 습도는 50% 이상이고, 난방 중인 겨울 실내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갑니다. 빛과 습도가 한꺼번에 바뀐 식물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 낙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