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량·배치
화분 자리는 창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 두 가지로 정합니다
사람 눈은 밝기에 금방 적응해서, 몇 분만 지나면 서로 다른 두 밝기가 똑같이 밝아 보입니다. 그래서 화분 자리는 느낌이 아니라 창의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로 정합니다.
광량·배치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잎이 하얗게 표백되는 증상은 과도한 빛에 해당합니다. 반면 잎끝과 가장자리만 갈색으로 마르는 증상은 과다 시비, 흙에 쌓인 염류, 물 부족으로도 생깁니다. 최근에 더 밝은 곳으로 옮겼는지가 구분의 출발점입니다.
밝은 창가에 있었다면 더 그늘진 위치로 옮깁니다. 흙이 말라 있으면 물을 줍니다.
갈색으로 변해 바스러지는 부분은 엽록소가 분해된 자리입니다. 다육식물의 줄기와 잎에 생긴 이런 손상은 영구적으로 남습니다. 자리를 바꾼 뒤 새로 나오는 잎이 깨끗한지로 조치가 맞았는지 판단합니다.
실외로 내놓을 때는 완전한 그늘이나 나무 아래 깊은 그늘에 며칠 두는 것으로 시작하고, 10~14일에 걸쳐 조금씩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직사광은 하루 2시간부터 시작해 늘려 갑니다. 그늘진 자리가 없으면 차광천으로 가립니다. 실내에서 더 밝은 창가로 옮길 때도 같은 원칙으로 며칠에 걸쳐 가까이 가져갑니다.
실내에 있던 화분을 곧바로 온종일 해가 드는 자리로 옮기지 마세요. 잎이 타고 변색되며 떨어질 수 있습니다.
차광천 또는 얇은 커튼
완전한 그늘 자리가 없을 때 순화 기간의 가림막으로 씁니다.
봄
밤 기온이 꾸준히 10℃를 넘은 뒤에 내놓습니다. 따뜻한 낮 며칠은 기준이 아닙니다. 서두를 이유가 없다면 밤 기온 16℃까지 기다리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가을
다시 들일 때는 반대 순서로 약 일주일에 걸쳐 햇빛에서 옅은 그늘, 짙은 그늘, 실내로 광량을 낮춥니다. 들인 뒤 낮은 광량에 적응하면서 잎이 노래지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옮긴 뒤 처음 몇 주는 잎을 자주 살핍니다. 잎이 타거나 변색되면 빛이 너무 강하다는 뜻이고, 빛 쪽으로 기울거나 늘어지면 더 밝은 자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광량·배치
사람 눈은 밝기에 금방 적응해서, 몇 분만 지나면 서로 다른 두 밝기가 똑같이 밝아 보입니다. 그래서 화분 자리는 느낌이 아니라 창의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로 정합니다.
입문
재배 온실의 습도는 50% 이상이고, 난방 중인 겨울 실내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갑니다. 빛과 습도가 한꺼번에 바뀐 식물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 낙엽입니다.
계절 관리
여름에는 반대 방향의 두 문제가 차례로 옵니다. 장마철에는 흙이 마르지 않아 과습이 되고, 장마가 끝나면 물 소비가 늘면서 더위와 직사광이 잎을 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