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량·배치

잎이 탄 자리는 회복되지 않으므로 옮기는 속도가 중요합니다

직사광에 적응하지 않은 잎이 갑자기 강한 빛을 받으면 조직이 손상됩니다. 물 부족이나 병징과 구분하는 방법, 그리고 자리를 옮길 때 손상을 막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쉬움 (셀프 가능)

이런 증상이 있나요?

  • 1빛을 직접 받는 쪽 잎에만 흰색이나 연갈색 반점이 생겼다
  • 2반점이 잎맥과 관계없이 넓은 면으로 퍼져 있다
  • 3잎이 얇아지고 종이처럼 바스러진다
  • 4손상이 하루이틀 사이에 갑자기 나타났다

이런 원인일 수 있어요

  • 1그늘에서 자란 잎은 강한 빛을 처리하는 구조를 갖추지 못한 상태다
  • 2여름 서향 창의 오후 직사광은 유리를 통과하며 열까지 더해진다
  • 3잎에 물방울이 남은 상태에서 직사광이 닿으면 손상이 집중되는 사례가 보고된다
  • 4식물등을 잎에 너무 가까이 설치했다

이렇게 해결하세요

  1. 1

    다른 원인과 구분한다

    빛을 받는 쪽에만 나타나고 반대편 잎은 멀쩡하다면 광 손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잎 전체가 고르게 노랗거나 잎맥을 따라 번지는 형태면 다른 원인을 봐야 합니다.

  2. 2

    즉시 직사광에서 물러난다

    손상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커튼 안쪽이나 창에서 한 발 떨어진 자리로 옮겨 추가 손상을 막습니다.

  3. 3

    탄 잎을 어떻게 할지 정한다

    손상된 부분은 회복되지 않지만, 잎 전체가 상하지 않았다면 남은 부분은 여전히 광합성을 합니다. 잎의 절반 이상이 상한 경우에만 잘라내고, 그렇지 않으면 새 잎이 자리 잡을 때까지 둡니다.

  4. 4

    옮길 때는 며칠에 걸쳐 단계적으로 한다

    밝은 자리로 옮길 계획이라면 하루에 한두 시간씩 노출 시간을 늘려 일주일 정도에 걸쳐 이동시킵니다. 이 과정을 순화라고 하며, 실외로 내놓는 경우에는 특히 필요합니다.

    봄에 화분을 베란다로 내놓을 때 손상이 집중 보고됩니다. 실내에서 겨울을 난 잎은 직사광에 적응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 · 화분을 실외나 베란다로 옮기려는 경우
  • · 이사나 계절 변화로 광량 조건이 바뀌는 경우
  • · 잎 손상의 원인을 구분하려는 경우

해당하지 않는 경우

  • · 잎 전체가 고르게 노랗게 지는 경우 — 과습이나 영양 문제를 먼저 확인하세요
  • · 잎맥을 따라 번지는 반점 — 병징 가능성을 함께 봅니다

필요한 것

  • 얇은 커튼 또는 차광망

    직사광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으면서 세기만 줄여, 순화 기간의 중간 단계를 만들어 줍니다.

계절별 참고

실내에서 겨울을 난 화분을 베란다로 내놓는 시기라 손상이 가장 많이 보고됩니다. 순화 없이 바로 내놓지 마세요.

여름

서향 창의 오후 직사광이 가장 강합니다. 여름에는 봄에 괜찮던 자리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손상된 잎을 급히 다 잘라내면 남은 잎이 적어져 회복이 더 느려집니다. 새 잎이 나올 때까지 두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사항

  • !한여름 정오 전후의 베란다는 유리 때문에 온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광량뿐 아니라 열도 함께 고려하세요.
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출처
일반 원예 문헌에서 통용되는 생리장해 지침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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