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기·과습
흙이 젖어 있는데 잎이 시든다면 뿌리썩음부터 확인합니다
흙이 젖어 있는데도 식물이 시들어 있다면 뿌리썩음의 첫 신호입니다. 물이 부족할 때와 겉모습이 같아서 물을 더 주게 되는 지점입니다.
계절 관리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말랐으면 줍니다. 젖었거나 축축하면 날짜가 되었더라도 기다립니다. 장마철에는 이 확인에서 「아직 젖음」이 나오는 날이 늘어나므로 그만큼 미루면 됩니다. 주는 날에는 화분 아래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주고 받침의 물은 비웁니다.
잎이 서로 겹칠 만큼 모아 둔 화분은 떨어뜨려 놓습니다. 공기 흐름이 멈추면 곰팡이와 해충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장마 기간에도 비가 오지 않는 날이 절반 가까이 되므로, 그런 날에 창을 열어 공기를 바꿉니다.
물 주는 사이에 겉흙을 말리고 받침에 물을 고여 두지 않습니다. 뿌리파리를 줄이는 기본 조치입니다. 말리는 깊이의 기준은 「뿌리파리는 젖은 흙에 알을 낳으므로 겉흙 2.5~5cm를 말리는 것이 방제의 중심입니다」 글에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흙이 마르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관엽식물은 주 2~3회까지 늘어날 수 있지만 이때도 기준은 흙입니다. 기온이 30℃를 넘는 날에는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물은 오전에 줍니다. 비료는 35℃ 이상이면 잠시 멈춥니다.
실내에 있던 화분을 직사광 아래로 바로 옮기지 않습니다. 실외에서는 완전한 그늘이나 반그늘 자리가 가장 좋고, 그런 자리가 없으면 차광망을 씁니다. 잎이 타거나 색이 변하면 빛이 지나치게 강하다는 뜻입니다. 실외 화분은 한여름에 비가 충분하지 않으면 매일 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냉방기의 직풍이 잎에 닿지 않게 바람 방향을 조정합니다. 냉방 중에는 실내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므로 가습기를 쓰거나 저녁에 창을 열어 환기합니다.
나무 꼬치
장마철 판단의 근거는 흙 속이 말랐는지입니다. 손가락이 닿지 않는 깊이는 꼬치를 꽂았다 빼서 젖은 흙이 묻어나는지로 확인합니다.
차광망
베란다나 실외에 완전한 그늘 자리가 없을 때 직사광을 걸러 줍니다.
여름
장마철에는 물을 미루는 날이 늘고, 장마가 끝난 뒤에는 물 주는 날이 늘어납니다. 전환점은 달력이 아니라 흙이 마르는 속도입니다.
가을
기온이 내려가면 물 간격을 다시 벌리고 비료는 10월부터 멈춥니다.
과습과 물 부족은 증상이 비슷합니다. 잎이 처졌다고 물부터 주지 말고 흙이 젖었는지 말랐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물주기·과습
흙이 젖어 있는데도 식물이 시들어 있다면 뿌리썩음의 첫 신호입니다. 물이 부족할 때와 겉모습이 같아서 물을 더 주게 되는 지점입니다.
계절 관리
겨울에는 생장이 더뎌 식물이 물을 덜 씁니다. 여름과 똑같이 주면 쓰이지 않고 남은 물이 흙을 지나치게 습하게 만듭니다. 겨울에 물 부족보다 과습으로 죽는 화분이 더 많은 이유입니다.
광량·배치
실내에 있던 화분을 직사광으로 바로 내놓으면 잎이 타거나 떨어집니다. 그늘에서 시작해 10~14일에 걸쳐 빛을 늘리는 것이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