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관리
겨울 실내에서 가장 먼저 추워지는 자리는 창가와 베란다입니다
실내식물은 얼지 않아도 상합니다. 10℃ 아래로 내려가거나 온도가 갑자기 바뀌는 것만으로 잎이 갈변하고, 집 안에서 그런 일이 먼저 생기는 자리가 베란다와 창가입니다.
계절 관리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한꺼번에 들이지 않고 추위에 약한 순서로 들입니다. 최저 15℃ 이상이 필요한 아글라오네마·알로카시아·디펜바키아는 밤 기온이 15℃에 가까워지면 먼저 들입니다. 국내 분류로는 10℃ 무리인 테이블야자도 해외 종별 자료가 16℃를 적으므로 높은 쪽에 맞춰 이때 함께 들이고, 도감의 겨울 권장 최저 온도가 16℃인 안스리움·마란타도 같습니다. 인도고무나무 같은 대부분의 관엽식물은 13℃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할 때 들이고, 늦어도 10℃ 안팎이 되기 전에 마칩니다. 옮기는 날은 실외와 실내 온도가 비슷한 때가 좋습니다.
잎 앞뒤와 흙을 살펴 깍지벌레·가루깍지벌레·진딧물·가루이·개미가 있는지 봅니다. 밖에 있는 동안 잎 전체를 물로 꼼꼼히 헹구고, 잎이 완전히 마른 뒤에 들입니다. 깍지벌레처럼 단단히 붙은 벌레는 긁어내거나 스펀지로 닦아 냅니다.
벌레가 보이지 않았더라도 들인 화분은 다른 화분과 최소 3주 떼어 두고 주 1회 살핍니다. 벌레가 보였던 화분은 6주까지 둡니다.
가장 밝고 볕이 잘 드는 창 옆에 둡니다. 보통 남향이나 서향 창입니다. 가을에는 해가 짧아지므로 실내 화분도 더 밝은 곳으로 옮기는 때입니다. 빛을 충분히 줄 수 없으면 보조 조명을 씁니다. 들인 뒤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떨어지는 것은 빛이 줄어든 데 따른 흔한 반응입니다.
실내에서는 생장이 크게 느려집니다. 물 주는 사이에 흙이 약간 마르게 두고, 비료는 10월부터 멈춰 봄까지 주지 않습니다. 여름 실외에서 쓰던 급수 간격은 이어 가지 않습니다.
최저·최고 온도계
기준이 되는 밤 기온은 사람이 자는 동안 지나갑니다. 기록되는 온도계가 있어야 베란다의 실제 밤 온도를 알 수 있습니다.
샤워기 또는 호스
들이기 전 첫 번째 처리가 잎의 벌레를 물로 씻어 내는 것입니다.
받침
실내에서는 흘러나온 물을 받아야 합니다. 받침에 고인 물은 비웁니다.
가을
낮 기온이 아니라 밤 최저 기온 예보를 봅니다. 일교차가 커지는 때라 창을 열어 둔 자리의 화분은 찬바람도 막아 줍니다.
봄
다시 내놓을 때는 밤 기온이 꾸준히 10℃를 넘은 뒤에, 그늘에서 시작해 10~14일에 걸쳐 빛을 늘립니다.
들이기 전에 빛을 미리 줄여 둘 수 있습니다. 약 일주일에 걸쳐 볕에서 옅은 그늘, 짙은 그늘, 실내 순으로 옮깁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계절 관리
실내식물은 얼지 않아도 상합니다. 10℃ 아래로 내려가거나 온도가 갑자기 바뀌는 것만으로 잎이 갈변하고, 집 안에서 그런 일이 먼저 생기는 자리가 베란다와 창가입니다.
입문
재배 온실의 습도는 50% 이상이고, 난방 중인 겨울 실내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갑니다. 빛과 습도가 한꺼번에 바뀐 식물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 낙엽입니다.
계절 관리
겨울에는 생장이 더뎌 식물이 물을 덜 씁니다. 여름과 똑같이 주면 쓰이지 않고 남은 물이 흙을 지나치게 습하게 만듭니다. 겨울에 물 부족보다 과습으로 죽는 화분이 더 많은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