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

총채벌레 피해는 잎이 아니라 새로 나오는 순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총채벌레는 1~2mm의 가늘고 긴 곤충으로, 잎 표면을 긁어 나온 즙을 먹습니다. 그 자리가 은백색으로 변하고 검은 배설물 점이 남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해충과 구분하는 방법과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까다로움예상 소요 1회 처리 40분, 주 단위 반복

이런 증상이 있나요?

  • 1잎 표면에 은색이나 흰색으로 긁힌 듯한 자국이 있다
  • 2그 주변에 아주 작은 검은 점이 흩어져 있다
  • 3새로 나온 잎이 뒤틀리거나 펴지지 않는다
  • 4꽃잎에 갈색 줄무늬가 생겼다
  • 5잎을 흔들면 가늘고 긴 벌레가 재빨리 움직인다

이런 원인일 수 있어요

  • 1새 순과 꽃봉오리 안쪽처럼 좁고 보호된 자리를 선호한다
  • 2번데기 단계를 흙에서 보내는 종류가 있어 지상부만 처리하면 반복된다
  • 3성충이 날 수 있어 인접한 화분으로 쉽게 옮겨간다
  • 4새로 들인 식물이나 꽃다발을 통해 유입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해결하세요

  1. 1

    다른 해충과 구분한다

    은백색 긁힌 자국과 검은 배설물 점이 함께 있으면 총채벌레 쪽입니다. 응애는 아주 작은 밝은 점이 흩뿌려진 형태이고 거미줄이 동반됩니다. 두 증상은 초기에 비슷해 보이지만 대응이 다릅니다.

  2. 2

    격리하고 피해 부위를 정리한다

    이미 기형이 된 잎과 꽃봉오리는 회복되지 않고 그 안에 개체가 남아 있습니다. 잘라내 봉투에 담아 버립니다. 화분 옆에 그냥 두면 다시 옮겨갑니다.

  3. 3

    잎 전체를 물로 씻어낸다

    새 순 안쪽과 잎 뒷면을 중심으로 강하게 씻어냅니다. 물리적으로 개체 수를 줄이는 것이 먼저이며, 좁은 자리에 숨어 있어 한 번으로는 부족합니다.

  4. 4

    흙 표면도 함께 관리한다

    번데기 단계를 흙에서 보내는 종류가 있어, 지상부만 처리하면 며칠 뒤 다시 나타납니다. 흙 표면을 마사토로 덮거나 표면이 마르는 급수 방식으로 바꿔 흙에서 올라오는 경로를 줄입니다.

    파란색 끈끈이가 총채벌레 모니터링에 쓰입니다. 뿌리파리용 노란 끈끈이와 색이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 · 새 잎이 계속 기형으로 나오는 경우
  • · 잎에 은백색 자국과 검은 점이 함께 보이는 경우
  • · 꽃이 피는 식물에서 꽃잎이 변색되는 경우

해당하지 않는 경우

  • · 잎 뒷면 거미줄과 미세한 밝은 점 — 응애입니다
  • · 흰 솜뭉치 — 깍지벌레 쪽을 확인하세요

필요한 것

  • 파란색 끈끈이 트랩

    총채벌레 성충이 파란색에 반응하는 성질을 이용합니다. 개체 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제 효과 판단에 쓰입니다.

  • 소독한 가위

    기형이 된 새 순은 잘라내야 합니다. 그 안에 개체가 남아 있어 두면 근원이 유지됩니다.

  • 마사토

    흙 표면을 덮어 번데기 단계에서 올라오는 경로를 줄입니다.

계절별 참고

여름

고온기에 번식 주기가 짧아져 확산이 빠릅니다.

새 순이 활발하게 나오는 시기라 피해가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꽃다발이나 절화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분 근처에 꽃을 두었다면 그 시점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주의사항

  • !기형이 된 잎은 처리 후에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새로 나오는 잎이 정상인지로 회복을 판단하세요.
  • !약제 사용 시 제품 표기된 대상과 사용법을 확인하고, 실내 사용 가능 여부를 먼저 봅니다.
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출처
일반 원예 문헌에서 통용되는 병해충 관리 정보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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