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흙
식물군별 배합토: 관엽·고사리·다육·착생식물은 물이 빠지는 속도가 달라야 합니다
같은 피트모스 상토라도 펄라이트·바크·모래를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 관엽용이 되기도 하고 착생식물용이 되기도 합니다. 관엽·고사리·다육·착생식물로 나눠 부피 비율과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분갈이·흙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바크는 통기와 배수를, 수태는 수분 유지를 맡습니다. 장기 재배의 기본은 바크 배합이고, 수태는 마르지 않게 하는 용도라는 점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심기 전에 배지를 물에 적셔 잔 부스러기를 씻어 냅니다. 바크는 한번 마르면 다시 적시기 어려운 재료이기도 합니다.
화분은 뿌리가 들어갈 만큼만 큰 것을 고릅니다. 죽은 뿌리는 썩으면서 수분을 붙잡으므로 소독한 가위로 잘라냅니다. 화분 아래 4분의 1은 가장 굵은 바크 조각으로 채우고, 식물의 중심부가 묻히지 않게 들어 올린 채 배지를 넣어 엄지로 단단히 눌러 줍니다.
심은 직후에는 물을 충분히 줍니다. 생장 중인 난초는 주 1회 정도 물을 주고 다음 물을 주기 전에 약간 마르게 합니다. 토분이나 작은 화분, 성긴 바크 배합은 주 2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팔레놉시스는 물을 저장하는 기관이 없어 완전히 말리지 않고, 화분 속이 거의 마를 때까지만 기다립니다.
난초용 바크 배합
굵은 입자가 공기 틈을 만들어 통기와 배수를 확보합니다.
수태(스파그넘 모스)
수분을 붙잡습니다. 박쥐란처럼 수태 배합이 권장되는 종에 쓰고, 난초의 장기 재배 배지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소독한 가위
죽은 뿌리를 잘라낼 때 씁니다.
봄
난초 분갈이는 늦겨울에서 이른 봄, 새 뿌리가 자라는 것이 보일 때가 적기입니다.
배지를 눌러 넣을 때 스펀지록이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만 누릅니다. 스펀지록은 배지의 수분 유지를 돕는 재료입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분갈이·흙
같은 피트모스 상토라도 펄라이트·바크·모래를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 관엽용이 되기도 하고 착생식물용이 되기도 합니다. 관엽·고사리·다육·착생식물로 나눠 부피 비율과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분갈이·흙
화분 속 유기물은 시간이 지나며 분해되어 입자가 작아지고, 그만큼 공극과 배수·통기가 줄어듭니다. 분갈이 여부는 날짜가 아니라 화분에서 뽑아 본 뿌리 덩어리의 상태로 정합니다.
물주기·과습
흙이 젖어 있는데도 식물이 시들어 있다면 뿌리썩음의 첫 신호입니다. 물이 부족할 때와 겉모습이 같아서 물을 더 주게 되는 지점입니다.
물주기·과습
실내식물의 물은 달력이 아니라 흙이 정합니다.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말랐으면 주고, 젖었거나 축축하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