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흙
식물군별 배합토: 관엽·고사리·다육·착생식물은 물이 빠지는 속도가 달라야 합니다
같은 피트모스 상토라도 펄라이트·바크·모래를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 관엽용이 되기도 하고 착생식물용이 되기도 합니다. 관엽·고사리·다육·착생식물로 나눠 부피 비율과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분갈이·흙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화분에는 뿌리 통기를 위해 배수구가 있어야 합니다. 바닥에 넣은 배수용 재료는 물의 이동을 방해할 뿐입니다. 자갈 위의 흙에는 물이 걸려 머물고, 흙에 공기 틈이 남지 않을 때에야 아래로 빠집니다. 굵은 마사토나 하이드로볼도 흙보다 입자가 굵은 층이라는 점은 자갈과 같습니다.
깊은 화분에 배수층을 권하는 이유는 뿌리가 닿지 않는 아래쪽 흙에 물이 고여 썩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식물 크기에 맞는 얕은 화분을 고르면 생기지 않습니다.
바닥에 층을 만들지 않고 화분 전체를 같은 배합토로 채웁니다. 물빠짐을 높이려면 층이 아니라 배합 자체에 펄라이트나 마사토 같은 굵은 입자를 섞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층으로 깔 때와 고르게 섞을 때의 결과가 다릅니다.
흙 유실은 배수구 위에 깨진 화분 조각 하나를 얹거나, 깔망이나 양파망, 커피 필터를 바닥에 까는 것으로 막습니다. 물은 빠져나가고 흙은 남습니다.
배수구를 막아 버리는 재료는 쓰지 않습니다.
무토양 배합은 흙이 들어간 배합보다 두세 배 가볍습니다. 펄라이트도 콩자갈보다 가벼운 재료입니다. 무게가 부담이면 바닥을 다른 것으로 채우기보다 배합 자체를 바꿉니다.
깔망, 깨진 화분 조각 또는 커피 필터
흙 유실만 막고 물은 통과시킵니다. 자갈층이 하려던 일 중 실제로 필요한 부분입니다.
펄라이트
바닥 층이 아니라 흙 전체의 공극을 늘리는 방식으로 배수를 해결합니다.
같은 배지라도 화분이 높을수록 포화된 층 위에 남는 배지가 많아 공기가 더 많이 남습니다. 다만 이것은 뿌리가 그 높이를 채울 만큼 자란 식물의 이야기이고, 뿌리가 짧은 식물에게는 깊은 화분이 오히려 불리합니다.
흙 위에 마사토나 자갈을 덮으면 겉흙이 말랐는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물 주는 간격이 아직 손에 익지 않았다면 덮지 않는 쪽을 농촌진흥청은 권합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분갈이·흙
같은 피트모스 상토라도 펄라이트·바크·모래를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 관엽용이 되기도 하고 착생식물용이 되기도 합니다. 관엽·고사리·다육·착생식물로 나눠 부피 비율과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분갈이·흙
화분 속 유기물은 시간이 지나며 분해되어 입자가 작아지고, 그만큼 공극과 배수·통기가 줄어듭니다. 분갈이 여부는 날짜가 아니라 화분에서 뽑아 본 뿌리 덩어리의 상태로 정합니다.
분갈이·흙
토분은 벽면으로도 수분이 증발합니다. 같은 흙과 같은 식물이라도 화분 재질이 다르면 마르는 속도가 달라지고, 그만큼 급수 간격도 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