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흙
분갈이는 화분을 키우는 작업이 아니라 흙 구조를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화분 속 흙은 시간이 지나면서 입자가 부서지고 뿌리가 공간을 채웁니다. 그 결과 물과 공기가 통과할 자리가 줄어들어, 같은 관리를 해도 과습에 가까운 상태가 됩니다. 분갈이가 필요한 신호와 시기, 그리고 화분 크기를 어떻게 정할지 정리했습니다.
분갈이·흙
다육·선인장·산세비에리아처럼 마른 상태를 선호하는 종은 토분이 유리합니다. 고사리·마란타과처럼 촉촉함이 필요한 종은 플라스틱이나 유약 화분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어느 쪽이 좋은 화분이라기보다 식물에 맞춰 고르는 문제입니다.
지금 뿌리 덩어리보다 지름 2~3cm 큰 정도가 기준입니다. 큰 화분에 심으면 오래 두고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뿌리가 닿지 않는 흙이 계속 젖어 있어 과습으로 이어집니다.
배수구가 없는 화분은 물이 빠져나갈 곳이 없어 바닥에 고입니다. 디자인 때문에 배수구 없는 화분을 쓰고 싶다면, 배수구가 있는 안쪽 화분에 심고 겉화분으로 씌우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겉화분 방식에서는 물을 준 뒤 안쪽 화분을 꺼내 여분의 물을 버려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배수구 없는 화분과 같아집니다.
플라스틱에서 토분으로 옮기면 마르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이전 간격을 그대로 유지하면 이번에는 물 부족이 됩니다. 재질을 바꾼 뒤 몇 번은 흙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새 간격을 찾습니다.
토분
과습이 반복되는 화분에서 벽면 증발이 더해지면 급수 실수의 여지가 줄어듭니다.
배수구 있는 플라스틱 화분
장식용 겉화분 안에 넣어 쓰는 용도로 유용합니다. 물을 준 뒤 꺼내 물을 버릴 수 있습니다.
겨울
생장이 멈춘 시기에 큰 화분에 심겨 있으면 흙이 몇 주씩 마르지 않습니다. 이 조합에서 겨울 과습이 집중됩니다.
여름
토분은 여름에 매우 빨리 마릅니다. 확인 간격을 줄이세요.
새 토분은 처음 몇 번 물을 줄 때 흙의 수분을 많이 흡수합니다. 심기 전에 물에 담가 적셔 두면 초기 건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식물의 병해가 확산되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분갈이·흙
화분 속 흙은 시간이 지나면서 입자가 부서지고 뿌리가 공간을 채웁니다. 그 결과 물과 공기가 통과할 자리가 줄어들어, 같은 관리를 해도 과습에 가까운 상태가 됩니다. 분갈이가 필요한 신호와 시기, 그리고 화분 크기를 어떻게 정할지 정리했습니다.
분갈이·흙
시판 상토는 대부분 피트모스나 코코피트를 기반으로 하며 보수력이 높습니다. 여기에 어떤 재료를 얼마나 섞느냐로 물빠짐을 조절합니다. 각 재료가 하는 일과 식물군별 배합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물주기·과습
흙이 계속 젖어 있으면 흙 속 공기층이 사라지고, 산소를 얻지 못한 뿌리가 먼저 상합니다. 상한 뿌리는 물을 빨아올리지 못하므로 잎에서는 물 부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을 구분하는 방법과 뿌리를 정리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