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기·과습
물주기는 주기가 아니라 흙 상태가 정합니다
실내식물의 물은 달력이 아니라 흙이 정합니다.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말랐으면 주고, 젖었거나 축축하면 기다립니다.
물주기·과습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배수 구멍으로 물이 나올 때까지 흙덩이를 적십니다. 받침에 모인 물이 화분 부피의 10분의 1쯤이면 알맞게 준 것입니다. 지름 약 15cm 화분이면 약 240ml입니다. 처음 한두 번 계량컵으로 재 보면 그 화분에 붓는 양의 감이 잡힙니다.
흙이 심하게 말랐을 때는 물이 화분 벽과 흙 사이로 빠져나가므로, 흘러나온 것만 보고는 속이 젖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 번 주고 30분 뒤에 다시 주거나, 화분을 싱크대나 물통에 담갔다가 흙 표면이 촉촉해지면 꺼냅니다.
물이 어느 정도 빠져나오게 둔 뒤 받침을 비웁니다. 흘러나온 물에 화분을 그대로 두면 뿌리썩음 곰팡이가 좋아하는 젖은 흙이 유지됩니다.
배수 구멍이 있는 화분과 받침
물이 흙을 통과해 나왔는지 눈으로 확인하게 해 주고, 고인 물을 버릴 수 있게 합니다.
계량컵
받침에 모인 물의 양을 한 번 재 보면 화분 부피의 10분의 1에 가까운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겨울
겨울에 달라지는 것은 주는 간격입니다.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하고 주되, 줄 때 바닥으로 흘러나오게 주는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분갈이할 때는 지금 화분보다 지름이 2.5~5cm 큰 화분을 고릅니다. 화분이 식물에 비해 너무 크면 과습이 되기 쉽습니다.
화분 바닥에 자갈을 깔아도 배수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자갈층은 젖은 흙 구간을 뿌리 쪽으로 밀어 올립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물주기·과습
실내식물의 물은 달력이 아니라 흙이 정합니다. 손가락을 2.5~5cm 넣어 그 깊이까지 말랐으면 주고, 젖었거나 축축하면 기다립니다.
물주기·과습
흙이 젖어 있는데도 식물이 시들어 있다면 뿌리썩음의 첫 신호입니다. 물이 부족할 때와 겉모습이 같아서 물을 더 주게 되는 지점입니다.
분갈이·흙
굵은 자갈을 깔면 물이 잘 빠질 것 같지만, 입자 크기가 다른 층이 맞닿으면 그 경계에서 물이 오히려 멈춥니다. 결과적으로 뿌리가 쓰는 흙의 아래쪽이 더 오래 젖어 있게 됩니다.
분갈이·흙
토분은 벽면으로도 수분이 증발합니다. 같은 흙과 같은 식물이라도 화분 재질이 다르면 마르는 속도가 달라지고, 그만큼 급수 간격도 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