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량·배치
화분 자리는 창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 두 가지로 정합니다
사람 눈은 밝기에 금방 적응해서, 몇 분만 지나면 서로 다른 두 밝기가 똑같이 밝아 보입니다. 그래서 화분 자리는 느낌이 아니라 창의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로 정합니다.
광량·배치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커튼으로 걸러야 하는 것은 식물에게 과도한 직사광입니다. 직사광이 닿지 않는 북향 창이나 창에서 떨어진 자리에 커튼을 치면 광량만 줄어듭니다. 잎이 옅어지고 갈변하는 신호가 있는 창가에서 씁니다.
커튼을 친 채로 한낮에 그 자리의 그림자를 봅니다. 뚜렷한 그림자가 생기면서 햇살이 잎에 직접 닿지 않으면 대부분의 실내식물이 가장 잘 자라는 밝은 간접광입니다. 조도계가 있으면 커튼을 걷었을 때와 쳤을 때를 잎 높이에서 각각 재어 줄어든 폭을 확인합니다.
화분을 커튼과 유리 사이에 가두지 마세요. 해가 드는 낮에는 매우 따뜻해지고 한밤에는 매우 차가워지는 자리입니다.
커튼을 친 뒤 줄기가 가늘게 늘어나거나 잎 색이 바래고 생장이 나빠지면 광량이 모자란 것입니다. 커튼을 걷어 두는 시간을 늘리거나 화분을 창 쪽으로 옮깁니다.
여름의 과도한 직사광은 화분을 창에서 멀리 두는 것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커튼을 더 두꺼운 것으로 바꾸기 전에 거리를 벌리는 방법을 먼저 써 봅니다.
얇은 커튼(시어)
강한 햇빛을 줄이는 가벼운 가림막입니다.
조도계(선택)
커튼을 걷었을 때와 쳤을 때의 값을 같은 자리에서 비교하면 그 커튼이 줄이는 폭을 숫자로 알 수 있습니다.
여름
직사광이 강한 계절입니다. 커튼과 함께 창과의 거리를 벌려 과도한 직사광을 피합니다.
겨울
빛이 모자란 신호가 보이면 낮에는 커튼을 걷어 둡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광량·배치
사람 눈은 밝기에 금방 적응해서, 몇 분만 지나면 서로 다른 두 밝기가 똑같이 밝아 보입니다. 그래서 화분 자리는 느낌이 아니라 창의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로 정합니다.
광량·배치
실내에 있던 화분을 직사광으로 바로 내놓으면 잎이 타거나 떨어집니다. 그늘에서 시작해 10~14일에 걸쳐 빛을 늘리는 것이 기준입니다.
광량·배치
서울(북위 37.5°)에서 해가 가장 높이 뜰 때의 고도는 하지에 약 76°, 동지에 약 29°입니다. 이 47°의 차이 때문에 같은 남향 창이라도 햇빛이 닿는 바닥 위치가 계절마다 크게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