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mioculcas zamiifolia

금전수 (ZZ)

흙 속에 감자처럼 생긴 괴경이 있어 물을 저장합니다. 겉흙이 말라도 뿌리는 여유가 있는 상태라, 이 종에서 실패하는 원인은 거의 언제나 물을 너무 자주 준 쪽입니다.
관엽식물저광량에서도 견딤물 · 완전히 마른 뒤관리 쉬움독성 분류

동아프리카 건조 지역이 원산인 천남성과 식물입니다. 같은 과에 속하면서도 열대우림 출신인 몬스테라·스파티필럼과 물 요구가 정반대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지하에 물을 저장하는 괴경을 갖게 됐습니다. 잎 표면에 왁스층이 두껍게 발달해 광택이 강하고, 이 층이 수분 증발을 막아 건조한 실내에서도 상태가 유지됩니다. 저광량 내성과 건조 내성을 동시에 갖춘 조합이라 관리 난이도가 가장 낮은 실내식물로 꼽히지만, 그만큼 생장 속도도 느립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둘 수 있나

독성 분류

천남성과 식물로 수산칼슘 결정을 가지고 있어 ASPCA는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줄기가 단단해 씹기 어려운 편이지만, 잎이 낮은 높이에 있어 접근 자체는 쉽습니다.

분류 기준: ASPCA Toxic and Non-Toxic Plants · 확인 2026-08-27. 이 정보는 진단이나 처치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기본 정보

학명Zamioculcas zamiifolia
천남성과 (Araceae)
자생 분포동아프리카 (탄자니아·잔지바르 등 건조 지역)
실내 크기실내에서 높이 60~90cm
생장 속도느림
권장 최저 온도10℃ 이상
선호 습도건조한 실내에서도 잎 상태가 유지됩니다
펄라이트나 마사토 비중을 높여 물이 빠르게 통과하도록
번식잎 삽목(뿌리까지 수개월 소요) · 포기나누기
실내 개화기대하기 어려움

관리 방법

물주기흙이 완전히 마른 뒤에 줍니다. 판단이 서지 않으면 며칠 더 기다리는 쪽이 안전합니다.
저광량에서 밝은 실내까지. 직사광은 잎을 태웁니다.
습도별도 가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비료봄·여름에 한두 번 묽게. 생장이 느려 비료 요구가 낮습니다.
분갈이2~3년 간격. 괴경이 화분을 밀어낼 정도가 되면 옮깁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경우

  • · 집을 자주 비우는 경우 — 괴경에 물을 저장해 건조에 강합니다
  • · 창에서 먼 자리에 둘 식물이 필요한 경우
  • · 난방으로 건조한 실내에서 기르는 경우 — 잎 왁스층이 증발을 막습니다

맞지 않는 경우

  • · 식물이 자라는 변화를 자주 보고 싶은 경우 — 생장이 매우 느립니다
  • · 물 주는 것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습관이 있는 경우 — 이 종의 실패 원인 1순위입니다
  • · 반려동물이 화분에 접근하는 환경 — ASPCA 독성 분류입니다

함께 준비하면 좋은 것

  • 배수가 빠른 배합토

    괴경이 이미 물을 저장하고 있어, 흙까지 오래 젖어 있으면 괴경이 물러집니다.

  • 토분

    화분 벽으로도 수분이 증발해 과습 여지를 줄여줍니다. 이 종에서는 화분 재질이 실제 차이를 만듭니다.

계절별 참고

여름

생장이 있는 시기지만 원래 느린 종이라 물 주는 간격을 크게 당길 필요는 없습니다.

겨울

생장이 사실상 멈춥니다. 물 주는 간격을 여름의 두 배 이상으로 늘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고되는 증상

  • · 줄기 밑동이 물러지고 노랗게 변한다는 보고 — 과습으로 괴경이 상했을 때의 진행 순서입니다
  • · 몇 달 동안 변화가 없다는 보고 — 이 종의 생장 속도에서는 정상 범위입니다
  • · 새 줄기가 위로 곧게 올라오다 벌어진다는 보고 — 빛이 부족할 때 자주 나타납니다

재배 사례에서 반복 보고되는 내용으로, 모든 개체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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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