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관리
가을에 화분을 실내로 들이는 기준은 밤 기온 13℃이고, 들이기 전에 잎 뒷면을 봅니다
베란다나 실외에서 여름을 보낸 화분은 벌레를 함께 데리고 들어옵니다. 들이는 날은 밤 기온으로 정하고, 문턱을 넘기 전에 잎과 흙을 확인합니다.
계절 관리
값의 출처는 아래 근거 자료에 문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따뜻한 낮 며칠이 아니라 밤 기온을 봅니다. 기준은 밤 기온이 꾸준히 10℃를 넘는 것입니다. 도감에서 그 식물의 최저 온도가 15℃ 이상으로 적혀 있다면 16℃를 넘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첫 자리는 직사광이 닿지 않는 완전한 그늘입니다. 나무 아래처럼 짙은 그늘이 지는 자리에 며칠 둡니다. 그런 자리가 없으면 차광망을 씁니다.
처음 몇 주는 잎이 타거나 색이 변하는지 가까이 살핍니다. 그런 변화가 보이면 빛이 지나치게 강한 것이니 더 어두운 자리로 되돌립니다.
그늘에서 시작해 10~14일 동안 조금씩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대부분의 실내식물은 실외에서도 완전한 그늘이나 반그늘에 머무는 것이 가장 좋으므로, 끝까지 직사광으로 올릴 필요가 없는 종이 많습니다. 지붕이 있는 테라스나 베란다는 따뜻한 계절에 좋은 밝은 자리지만 여기서도 직사광은 닿지 않아야 합니다.
흙의 물기를 자주 확인하고, 만져서 말라 있으면 충분히 줍니다. 한여름에 비가 충분하지 않으면 매일 물을 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비료는 수용성 비료를 절반 농도로 매주 또는 격주로 줍니다.
최저·최고 온도계
기준이 밤 기온이므로, 밤사이 가장 낮았던 온도를 기록하는 온도계가 필요합니다.
차광망
완전한 그늘 자리를 찾을 수 없을 때 직사광을 걸러 줍니다.
바닥이 넓거나 무거운 화분
실외에서는 바람에 화분이 넘어집니다. 바닥이 넓거나 도자기처럼 무거운 화분이 버팁니다.
봄
실내에 두는 화분도 봄볕이 강해지면 직사광을 피해 밝은 간접광 자리로 옮깁니다.
여름
실외에서는 실내보다 빠르게 자라 물이 더 자주 필요합니다. 흙 확인 횟수를 늘립니다.
가을
밤 기온이 꾸준히 10℃ 안팎으로 내려가기 전에 다시 들입니다. 들이는 순서는 가을 들이기 글에 있습니다.
내놓기 몇 주 전에 화분 상태를 점검합니다. 분갈이가 필요하더라도 화분을 한두 치수 넘게 키우지 않습니다.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계절 관리
베란다나 실외에서 여름을 보낸 화분은 벌레를 함께 데리고 들어옵니다. 들이는 날은 밤 기온으로 정하고, 문턱을 넘기 전에 잎과 흙을 확인합니다.
광량·배치
사람 눈은 밝기에 금방 적응해서, 몇 분만 지나면 서로 다른 두 밝기가 똑같이 밝아 보입니다. 그래서 화분 자리는 느낌이 아니라 창의 방향과 창에서의 거리로 정합니다.
광량·배치
실내에 있던 화분을 직사광으로 바로 내놓으면 잎이 타거나 떨어집니다. 그늘에서 시작해 10~14일에 걸쳐 빛을 늘리는 것이 기준입니다.
입문
재배 온실의 습도는 50% 이상이고, 난방 중인 겨울 실내는 대개 30% 아래로 내려갑니다. 빛과 습도가 한꺼번에 바뀐 식물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 낙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