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ta leuconeura

마란타 (기도식물)

해가 지면 잎을 위로 접고 아침에 다시 펼칩니다. 잎자루 아래 엽침이라는 조직이 수분 압력을 바꿔 각도를 조절하는 움직임으로, 이 반응이 멈추면 환경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무늬·기도식물밝은 실내물 · 속흙이 촉촉하게관리 보통반려동물 안전

브라질 열대우림 바닥에서 자라는 마란타과 식물입니다. 짙은 초록 바탕에 붉은 잎맥이 뻗어 있는 품종이 국내에서 가장 널리 유통됩니다. '기도식물'이라는 이름은 밤에 잎을 모아 세우는 움직임에서 왔습니다. 이 운동은 빛의 주기에 반응하는 것이라, 밤에도 조명이 계속 켜져 있거나 빛이 극단적으로 부족하면 리듬이 흐트러집니다. 잎이 접히고 펴지는 상태를 관찰하는 것 자체가 환경 점검이 되는 셈입니다. 줄기가 옆으로 기며 자라고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기 때문에, 잘라 심으면 비교적 쉽게 새 포기가 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둘 수 있나

반려동물 안전

같은 마란타과인 칼라데아와 마찬가지로 ASPCA 비독성 분류입니다. 줄기가 낮게 퍼지고 늘어지는 형태라 접근이 쉬우므로, 걸어 두는 배치가 잎이 밟히거나 눌리는 것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분류 기준: ASPCA Toxic and Non-Toxic Plants · 확인 2026-08-27. 이 정보는 진단이나 처치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기본 정보

학명Maranta leuconeura
마란타과 (Marantaceae)
자생 분포브라질 열대우림 바닥
실내 크기높이 20~30cm, 옆으로 퍼짐
생장 속도보통
권장 최저 온도15℃ 이상
선호 습도55% 이상에서 잎끝 마름이 줄어듭니다
보수력이 있으면서 물이 고이지 않는 배합
번식마디를 포함한 줄기 삽목 · 포기나누기
실내 개화조건이 맞으면 가능

관리 방법

물주기속흙이 마르기 전에 줍니다. 받아둔 물을 쓰면 잎끝 손상이 줄어듭니다.
밝은 실내의 간접광. 직사광은 무늬를 바래게 합니다.
습도55% 이상.
비료봄·여름에 묽게.
분갈이1~2년 간격. 포기가 퍼지면 나눠 심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경우

  • · 식물의 변화를 관찰하는 재미를 원하는 경우 — 잎이 매일 접히고 펴집니다
  • · 반려동물이 있는 집 — ASPCA 비독성 분류입니다
  • · 낮은 선반이나 행잉 화분에 둘 소형 식물을 찾는 경우

맞지 않는 경우

  • · 밤에도 조명이 계속 켜지는 자리 — 잎 접힘 리듬이 흐트러집니다
  • · 겨울 실내 온도가 15℃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
  • · 흙이 완전히 마르는 관리를 하는 경우 — 잎끝이 빠르게 마릅니다

함께 준비하면 좋은 것

  • 받아둔 물 보관 용기

    마란타과 공통으로 물의 성분에 민감해 잎끝 마름이 보고됩니다.

  • 얕고 넓은 화분

    뿌리가 얕게 퍼지고 줄기가 옆으로 기는 형태에 맞습니다.

계절별 참고

겨울

난방 건조와 저온이 겹치는 시기입니다. 15℃ 기준선을 지키는 자리로 옮기세요.

생장이 재개되며 삽목 성공률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보고되는 증상

  • · 밤에 잎이 접히지 않는다는 보고 — 빛 주기가 흐트러졌거나 물이 부족할 때 보고됩니다
  • · 잎끝이 갈색으로 마른다는 보고 — 습도 부족과 물의 성분 양쪽에서 나타납니다
  • · 잎이 말리며 오그라든다는 보고 — 물 부족 시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재배 사례에서 반복 보고되는 내용으로, 모든 개체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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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