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식물 안내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조건이며, 열대우림 하층에서 자라던 관엽식물 대부분이 여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자생지에서 이들이 받던 빛은 상층 나뭇잎을 거쳐 들어오는 산란광이었습니다. 흰 종이 위에 손을 대었을 때 그림자의 윤곽이 흐릿하게 보이면 이 구간입니다. 윤곽이 뚜렷하면 직사광 쪽이고, 알아보기 어려우면 저광량입니다. 도구 없이 확인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생장이 유지되면서도 잎이 타지 않습니다. 다만 창에서의 거리가 조금만 달라져도 실제 광량은 크게 바뀌므로, 계절에 따라 태양 고도가 변하면 같은 자리도 다른 조건이 됩니다.
이 자리가 맞는 경우
잘 맞는 경우
- · 관엽식물을 기르는 대부분의 경우
- · 생장을 유지하면서 잎 손상은 피하고 싶은 경우
- · 무늬가 있는 품종의 무늬를 유지하려는 경우
맞지 않는 경우
- · 다육·선인장을 형태 그대로 유지하려는 경우 — 이 밝기에서는 웃자랍니다
- · 허브를 향까지 살려 기르려는 경우 —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이 광량에 맞는 식물
필로덴드론 브라질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쉬움 · 독성 분류
게발선인장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보통 · 반려동물 안전
보스턴고사리
물 속흙이 촉촉하게 · 관리 보통 · 반려동물 안전
아디안텀 (공작고사리)
물 속흙이 촉촉하게 · 관리 까다로움 · 약한 자극 보고
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
물 속흙이 촉촉하게 · 관리 까다로움 · 반려동물 안전
마란타 (기도식물)
물 속흙이 촉촉하게 · 관리 보통 · 반려동물 안전
피토니아
물 속흙이 촉촉하게 · 관리 보통 · 반려동물 안전
페페로미아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쉬움 · 반려동물 안전
립살리스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쉬움 · 반려동물 안전
아이비 (헤데라)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쉬움 · 독성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