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CA · NC State 종별 항목 기준
반려동물 안전 실내식물
16종
이 분류의 근거는 ASPCA Toxic and Non-Toxic Plants의 종별 항목입니다. 박쥐란은 「Common Staghorn Fern」, 타임은 「Thyme」 항목에서 학명이 일치하는 비독성 분류를 확인했습니다. ASPCA 항목에 적힌 학명이 도감의 학명과 다른 종도 있습니다. 게발선인장은 ASPCA의 Christmas Cactus 항목이 Schlumbergera bridgesii로 적혀 있어 NC State Plant Toolbox의 종 항목을 함께 근거로 삼았고, 립살리스·피토니아·로즈마리도 항목의 학명 표기가 달라 그 사실을 각 도감 페이지에 밝혔습니다. 비독성 분류가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ASPCA는 목록 머리말에서 어떤 식물 조직이든 먹으면 개와 고양이에게 구토와 위장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옥주염도 줄기와 잎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화분 흙을 파헤치는 행동은 독성 분류와 별개의 문제로 남습니다. 이 분류의 종은 한 식물군에 몰려 있지 않습니다. 보스턴고사리·박쥐란·테이블야자 같은 고사리·야자, 칼라데아·피토니아·페페로미아 같은 무늬 식물, 하월시아·에케베리아·옥주염·게발선인장 같은 다육, 호야·립살리스 같은 덩굴, 로즈마리·바질·타임 같은 허브가 있어 저광량 자리부터 직사광 자리까지 후보가 있습니다.
이 분류를 기준으로 고를 때
잘 맞는 경우
- · 반려동물이 접근하는 낮은 자리에 화분을 두려는 경우
- · 잎을 물고 노는 습관이 있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경우
- · 배치를 계속 신경 쓰기 어려운 경우
맞지 않는 경우
- · 화분 흙을 파헤치는 행동이 문제인 경우 — 독성 분류와 별개의 문제입니다
- · 비독성이면 먹어도 된다고 기대하는 경우 — ASPCA는 어떤 식물이든 먹으면 구토와 위장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해당하는 식물 16종
하월시아 (십이지권)
밝은 간접광 · 물 완전히 마른 뒤 · 관리 쉬움
ASPCA는 Zebra Haworthia(Haworthia fasciata)를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등재하고, 독성 성분이나 임상 징후를 적지 않습니다. NC State도 같은 종에 개·고양이·말 비독성 표기를 붙여 두었습니다. ASPCA는 목록 전체에 대해 어떤 식물이든 먹으면 구토나 위장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일러두므로, 비독성 분류를 먹어도 된다는 뜻으로 읽지는 않습니다.
에케베리아 엘레강스
직사광 · 물 완전히 마른 뒤 · 관리 보통
ASPCA는 Echeveria elegans를 Hens and Chickens라는 이름으로 등재하고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NC State의 종 항목에도 개·고양이·말 비독성 표기가 붙어 있습니다. 같은 영어 통칭을 쓰는 다른 속(Sempervivum)의 식물도 있으므로, 확인할 때는 통칭이 아니라 학명으로 찾습니다.
게발선인장
밝은 간접광 ·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보통
ASPCA의 Christmas Cactus 항목은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비독성이며, 학명은 Schlumbergera bridgesii로 적혀 있어 이 도감이 다루는 S. truncata와 같지는 않습니다. S. truncata 자체에는 NC State의 종 항목이 개·고양이 비독성 표기를 붙이고 있어, 그 두 가지를 근거로 비독성으로 둡니다. 줄기에는 가시가 없거나 약합니다.
옥주염 (세둠 모르가니아눔)
직사광 · 물 완전히 마른 뒤 · 관리 보통
ASPCA는 Burro's Tail(Sedum morganianum)을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등재합니다. 다만 NC State는 줄기와 잎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다고 적으므로, 비독성 분류가 먹어도 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잎이 쉽게 떨어지는 종이라 걸어 둔 화분 아래에 떨어진 잎이 쌓이기 쉽습니다.
보스턴고사리
밝은 간접광 · 물 속흙이 촉촉하게 · 관리 보통
ASPCA는 Boston Fern 항목에서 이 식물을 개와 고양이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비독성 분류는 먹여도 된다는 뜻이 아니므로, 잎을 반복해서 뜯는다면 걸어 두는 배치로 접근을 줄입니다.
박쥐란
밝은 간접광 ·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보통
ASPCA에 이 학명(Platycerium bifurcatum)으로 Common Staghorn Fern 항목이 있고,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벽이나 판에 걸어 기르는 식물이라 동물의 입이 닿는 높이에 놓이는 일도 드뭅니다.
테이블야자
저광량 ·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쉬움
ASPCA는 Parlor Palm 항목(Chamaedorea elegans)에서 이 종을 개와 고양이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사람 쪽 주의가 하나 있는데, 열매의 즙이 민감한 피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열매가 거의 달리지 않습니다.
켄차야자
저광량 ·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쉬움
ASPCA의 Kentia Palm 항목은 학명 Howea forsteriana로 올라 있고 개와 고양이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같은 속의 벨모어야자(Howea belmoreana)는 ASPCA에 별도 항목으로 있으므로, 이 분류는 학명 forsteriana로 확인한 결과입니다.
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
밝은 간접광 · 물 속흙이 촉촉하게 · 관리 까다로움
ASPCA는 이 식물을 종 단위가 아니라 옛 속명인 Calathea spp. 항목으로 싣고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잎이 넓고 포기가 커서 바닥 화분으로 두게 되는 종이라, 이 분류가 배치를 정할 때 실제로 쓰입니다.
피토니아
밝은 실내 · 물 속흙이 촉촉하게 · 관리 보통
ASPCA의 Nerve Plant 항목은 학명을 이 종의 옛 이름인 Fittonia verschaffeltii로 적고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키가 낮아 바닥 가까이 놓이는 종이지만, 유리 용기 안에서 기르면 반려동물의 접근 자체가 막힙니다.
페페로미아
밝은 간접광 ·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쉬움
ASPCA의 Baby Rubber Plant·American Rubber Plant 항목은 학명이 Peperomia obtusifolia로 일치하고 개와 고양이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속명이 후추(Piper nigrum)와 닮았다는 뜻에서 왔을 만큼 후추와 가까운 식물이지만 분류는 비독성입니다.
호야 카르노사
밝은 간접광 · 물 완전히 마른 뒤 · 관리 쉬움
ASPCA는 Wax Plant 항목에서 개와 고양이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이 항목의 학명은 품종명이 붙은 Hoya carnosa 'krinkle kurl'이고, NC State는 Hoya carnosa 종 자체를 개·고양이·말에게 비독성으로 표시합니다. 줄기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오므로 가지치기한 조각은 바닥에 두지 않고 바로 치웁니다.
립살리스
밝은 간접광 ·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쉬움
ASPCA는 Mistletoe Cactus 항목에서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이 항목의 학명 Rhipsalis cassutha는 Rhipsalis baccifera의 이명입니다. 다 자란 줄기에는 가시가 없고, 어린 줄기에만 털 같은 강모가 있다가 자라면서 사라집니다.
로즈마리
직사광 · 물 겉흙이 마르면 · 관리 까다로움
ASPCA는 Rosemary 항목(학명 표기 Rosmarinus officinalis)에서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Rosmarinus officinalis는 지금의 Salvia rosmarinus와 같은 식물을 가리키는 옛 학명입니다.
바질
직사광 · 물 속흙이 촉촉하게 · 관리 보통
ASPCA의 Basil 항목이 학명 Ocimum basilicum으로 일치하며 개와 고양이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타임
직사광 · 물 완전히 마른 뒤 · 관리 보통
ASPCA의 Thyme 항목이 학명 Thymus vulgaris로 일치하며 개·고양이·말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NC State도 같은 종을 개·고양이·말에게 비독성으로 표시합니다.
안전 관련 가이드
분류 기준: ASPCA Toxic and Non-Toxic Plants의 종별 항목. 그 종의 항목이 없으면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의 종별 독성 표시를 근거로 삼고, 어느 쪽에서도 확인하지 못하면 비독성으로 표기하지 않습니다. 이 정보는 진단이나 처치를 대신하지 않으며,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