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orthiopsis fasciata

하월시아

다육식물이면서 직사광을 오래 받으면 잎이 붉게 타는 종입니다. 자생지에서 바위 그늘이나 관목 아래에 반쯤 묻혀 자라기 때문에, 다육이라는 이유로 창밖 볕에 내놓으면 손상됩니다.
다육·선인장밝은 간접광물 · 완전히 마른 뒤관리 쉬움반려동물 안전

남아프리카 원산의 소형 다육식물로, 짙은 초록 잎에 흰 돌기가 가로줄처럼 배열된 모습이 특징입니다. 알로에와 형태가 비슷하지만 훨씬 작고, 잎에 상처를 내도 알로에 같은 젤 형태의 즙이 나오지 않습니다. 생장이 느리고 크기가 작아 창턱처럼 좁은 자리에서 오래 기를 수 있습니다. 뿌리 주변에서 새끼 포기가 올라오는데, 이 포기를 떼어 심는 것이 가장 확실한 번식법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둘 수 있나

반려동물 안전

ASPCA 는 이 속을 개·고양이 모두에게 비독성으로 분류합니다. 다육식물 중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선택지가 되는 몇 안 되는 종입니다. 다만 잎끝이 단단해 씹으면 물리적 자극이 있을 수 있고, 흙 위에 깐 마사토를 삼키는 쪽이 실제로는 더 흔한 문제입니다.

분류 기준: ASPCA Toxic and Non-Toxic Plants · 확인 2026-08-27. 이 정보는 진단이나 처치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기본 정보

학명Haworthiopsis fasciata
아스포델루스과 (Asphodelaceae)
자생 분포남아프리카 동케이프 지역
실내 크기지름 10cm 내외의 소형
생장 속도느림
권장 최저 온도5℃ 이상
선호 습도건조한 환경을 선호합니다
마사토·펄라이트 비중이 높은 다육 전용 배합
번식새끼 포기 분리
실내 개화조건이 맞으면 가능

관리 방법

물주기흙이 완전히 마른 뒤에 줍니다. 잎에 주름이 잡히기 시작하면 늦지 않은 시점입니다.
밝은 간접광. 직사광이 오래 닿으면 잎이 붉게 변합니다.
습도가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비료봄·가을에 아주 묽게. 생장이 느려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갈이2~3년 간격, 또는 새끼 포기가 화분을 채웠을 때.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경우

  • ·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다육식물을 두고 싶은 경우 — ASPCA 비독성 분류입니다
  • · 창턱처럼 좁은 자리를 활용하려는 경우
  • · 물주기 간격이 긴 관리를 선호하는 경우

맞지 않는 경우

  • · 한여름 직사광이 오래 드는 창가에 두려는 경우 — 잎이 붉게 타고 회복이 느립니다
  • · 빠른 변화를 기대하는 경우 — 생장이 매우 느립니다

함께 준비하면 좋은 것

  • 다육 전용 배합토

    일반 상토는 이 뿌리에 물이 남는 시간을 너무 길게 만듭니다.

  • 작은 토분

    뿌리 크기에 비해 큰 화분을 쓰면 흙 전체가 마르는 데 시간이 걸려 과습으로 이어집니다.

계절별 참고

여름

고온기에는 생장이 잠시 멈춥니다. 이 시기 물주기를 늘리면 뿌리가 상하는 사례가 보고됩니다.

겨울

5℃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실내라면 물을 거의 끊고 넘길 수 있습니다.

보고되는 증상

  • · 잎이 붉거나 갈색으로 변한다는 보고 — 직사광이 강한 자리에서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 · 아래 잎부터 투명해지며 물러진다는 보고 — 과습 진행의 초기 형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 · 잎에 주름이 잡힌다는 보고 — 저장된 수분이 줄었다는 신호로, 물을 줄 시점입니다

재배 사례에서 반복 보고되는 내용으로, 모든 개체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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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