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을 기를 때 갈리는 것

잎에 무늬가 뚜렷한 종과, 밤이 되면 잎을 위로 접는 마란타과 식물을 묶었습니다. 잎을 접는 움직임 때문에 「기도식물」이라 불리며, 잎몸 밑부분의 엽침이라는 기관이 내부 수압의 변화로 잎을 접고 폅니다. 저녁에 잎이 서는 것은 이 과의 정상적인 움직임입니다. 관리에서 갈리는 지점은 습도와 물의 질입니다. 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는 60% 이상의 습도가 필요한 종이고, 잎끝·가장자리 갈변의 원인으로 낮은 습도와 물속 불소가 꼽힙니다. 마란타도 불소가 많은 물과 과한 비료로 잎이 탑니다. 다만 물속 불소는 미국 수돗물을 전제로 한 안내입니다. 염소는 물을 받아 하룻밤 두면 날아가지만 불소는 남으므로, 국내에서는 사는 곳 수돗물에 불소가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들어 있는 지역에서 잎끝 갈변이 이어질 때 빗물이나 증류수로 바꿉니다. 군 전체가 같은 조건은 아닙니다. 페페로미아는 중간에서 낮은 습도를 선호하고 윗흙이 거의 마른 뒤에 물을 주는 종으로, 가장 큰 문제는 과습입니다. 무늬가 든 부분은 엽록소를 만들지 않아 양분을 만들지 못하고, 무늬가 넓을수록 초록 면적이 줄어듭니다. 실내에서 무늬가 옅어지는 가장 흔한 원인은 빛 부족이며, 빛을 늘리면 그 뒤에 새로 나오는 잎에서 무늬가 다시 나타납니다. 칼라데아·피토니아·페페로미아는 ASPCA 항목에서 비독성으로 분류됩니다. 마란타는 ASPCA 항목의 학명란이 다른 종이어서 분류 미확인으로 둡니다.

이 군에서 갈리는 관리 항목

공중 습도물의 질속흙 마름 방지무늬 유지용 광량

밝은 간접광2종

무늬·기도식물에 별도 주의가 있는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