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ty Mold

그을음병

해충의 배설물 위에 자라 잎을 검게 덮는 곰팡이.

설명

곰팡이가 식물 조직을 직접 침입하는 것이 아니라, 깍지벌레나 진딧물이 남긴 당분 많은 배설물을 기반으로 표면에서 자랍니다. 잎이 검은 그을음을 덮어쓴 것처럼 보입니다. 직접적인 조직 손상은 적지만, 잎 표면을 덮어 광합성에 쓰이는 빛을 가립니다.

이걸 알면 무엇이 달라지나

닦아내도 원인이 되는 해충을 정리하지 않으면 다시 생깁니다. 이 인과를 알면 잎을 닦는 것이 아니라 잎자루 사이를 확인하는 쪽으로 대응이 옮겨갑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검은 층을 손끝으로 문질러 봅니다. 잎 표면에서 밀려나며 아래의 초록색이 드러나면 그을음병 쪽입니다. 잎 조직 자체가 변색된 것이라면 문질러도 색이 그대로입니다. 닦아낸 뒤 며칠 안에 다시 생기면 해충이 남아 있다는 신호입니다.

흔한 오해

잎이 검게 변해 병에 걸렸다고 판단하기 쉽지만, 이 곰팡이는 식물 조직을 침입하지 않습니다. 닦아내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고, 배설물을 남기는 해충을 정리해야 재발이 멈춥니다.

이 용어가 실제로 문제가 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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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출처
일반 원예 문헌에서 통용되는 화훼 병해충 관리 정보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