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ent Humidity

공중 습도

흙의 수분과 구별되는, 공기 중 수증기의 양.

설명

화분 흙이 머금은 수분과 별개로 공기가 얼마나 습한지를 가리킵니다. 실내식물 관리에서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대응이 어긋납니다. 난방이나 에어컨을 켜면 공기 온도가 바뀌면서 상대습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겨울 실내가 20%대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있는데, 열대우림이 자생지인 종에게는 자생 조건과 가장 먼 환경입니다.

이걸 알면 무엇이 달라지나

잎끝이 마르는 증상은 대부분 흙이 아니라 공기에서 옵니다. 이때 물을 더 주면 잎은 계속 마르고 뿌리만 상합니다. 습도계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원인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습도계를 화분이 놓인 자리에 두고 봅니다. 방 한가운데와 창가, 난방기 근처가 각각 다릅니다. 40% 아래로 내려가면 고사리·마란타과에서 잎끝이 마르기 시작하고, 이때 물을 더 주는 대응은 흙만 젖게 만듭니다.

흔한 오해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리면 습도가 올라간다고 알려져 있지만, 효과는 몇 분 단위로 사라집니다. 지속적인 습도 확보에는 가습기나 자갈 트레이가 쓰입니다.

이 용어가 실제로 문제가 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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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출처
일반 원예 문헌에서 통용되는 화훼 재배 환경 지침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