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Indirect Light
밝은 간접광
직사광선이 직접 닿지는 않지만 충분히 밝은 상태.
설명
실내식물 안내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면서 가장 모호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 태양이 잎에 직접 보이지 않으면서도 밝기는 확보된 자리를 뜻하며, 커튼을 거친 남향 창가나 창에서 1m 안쪽 정도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확인 방법으로는 그림자를 씁니다. 흰 종이 위에 손을 대었을 때 흐릿한 윤곽의 그림자가 지면 밝은 간접광, 윤곽이 뚜렷하면 직사광, 그림자를 알아보기 어려우면 저광량입니다.
이걸 알면 무엇이 달라지나
열대우림 하층이 자생지인 관엽식물 대부분이 이 조건을 요구합니다. 이 표현을 '실내 아무 데나'로 이해하면 창에서 멀리 떨어진 자리에 두게 되고, 몇 달에 걸쳐 새 잎이 작아지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낮에 조명을 끄고 흰 종이를 화분 자리에 놓은 뒤 손을 대 봅니다. 윤곽이 흐릿한 그림자가 지면 이 구간입니다. 남향 창가라도 커튼 한 겹을 거치면 대개 여기에 들어오고, 창에서 2m 이상 물러나면 저광량 쪽으로 내려갑니다.
흔한 오해
'간접광'이라는 말 때문에 어두워도 된다고 읽히지만, 앞에 붙은 '밝은'이 핵심입니다. 직사광을 피하라는 뜻이지 어두워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용어가 실제로 문제가 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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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 플랜트비긴 편집팀
- 발행
- 출처
- 일반 원예 문헌에서 통용되는 화훼 재배 환경 지침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