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Indirect Light

밝은 간접광

직사광선이 잎에 직접 닿지는 않지만 충분히 밝은 상태.

설명

실내식물 안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표현으로, 직사광이 잎에 직접 닿지는 않지만 충분히 밝은 빛을 가리킵니다. 직사광이 없는 주광, 또는 얇은 커튼을 거쳐 퍼진 햇빛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사이트는 창 방향과 거리로 광량을 네 구간으로 나눕니다. 밝은 간접광 구간(약 2,150~10,800럭스, 대표값 약 3,200럭스)은 동·서향 창 바로 앞, 남향 창에서 1.5m 이내, 커튼으로 거른 창가입니다. 한 단계 아래인 밝은 실내(약 1,080~2,150럭스, 대표값 약 1,600럭스)는 북향 창 바로 앞, 동·서향 창에서 조금 떨어진 자리, 남향 창에서 0.9~3m입니다. 가리지 않은 남향 창 바로 앞은 직사광 구간이어서 밝은 간접광이 아닙니다.

이걸 알면 무엇이 달라지나

열대 원산 식물은 걸러진 빛에 익숙한데, 실내의 빛은 대부분의 열대 종에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표현을 '실내 아무 데나'로 읽으면 창에서 먼 자리에 두게 되고, 줄기가 가늘게 늘어나고 잎 색이 옅어지며 생장이 나빠집니다. 호야는 일 년 내내 밝은 간접광이 이상적인 종이고, 마란타는 실내에서 밝은 간접광에 두되 햇빛이 지나치면 잎 색이 바랩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화분에서 가장 가까운 창의 방향과 창까지의 거리를 재서 위 구간에 대어 봅니다. 그림자로 가늠하는 방법과 조도계로 재는 방법은 창 방향 가이드에 있습니다.

흔한 오해

'간접광'이라는 말 때문에 어두워도 된다고 읽히지만, 앞에 붙은 '밝은'이 핵심입니다. 직사광을 피하라는 뜻이지 창에서 멀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용어가 실제로 문제가 되는 식물

관련 가이드

함께 보는 용어

작성
플랜트비긴 (운영자 1인 · 편집 방침 공개)
발행
· 수정

근거 자료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화분·흙·집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