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ting Mix

상토

화분 재배용으로 배합된 인공 배지.

같은 뜻으로 쓰임: 배양토

설명

밭이나 정원의 흙이 아니라, 화분에서 쓰도록 만들어진 배지입니다. 국내 유통 제품은 대부분 피트모스나 코코피트를 기반으로 하고 여기에 펄라이트·질석 등이 섞여 있습니다. 무게가 가볍고 보수력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유기물 기반이라 시간이 지나면 분해되면서 입자가 부서지고, 그 결과 공극이 줄어 물이 통과할 자리가 사라집니다.

이걸 알면 무엇이 달라지나

상토 단독으로는 대부분의 실내식물에 보수력이 과합니다. 어떤 재료를 얼마나 섞을지가 그 화분의 물주기 간격을 결정하므로, 배합은 관리 방식 자체를 정하는 선택입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포대를 열었을 때 손으로 쥐어 덩어리가 그대로 유지되면 보수력이 높은 쪽입니다. 쥐었다 놓았을 때 부스러지면 무기질 비중이 있는 배합입니다. 오래 쓴 화분의 흙은 표면이 굳어 물이 스미지 않고 가장자리로 흘러버리는데, 그때가 교체 시점입니다.

흔한 오해

야외 흙을 화분에 그대로 쓰면 밀도가 높아 굳고 물이 통과하지 못합니다. 해충과 잡초 씨앗이 함께 들어오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 용어가 실제로 문제가 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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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플랜트비긴 편집팀
발행
출처
일반 원예 문헌에서 통용되는 화훼 배지 관리 지침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반려동물의 식물 섭취가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