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mancy

휴면

생장이 멈추거나 뚜렷하게 느려지는 시기.

설명

생장이 멈추거나 뚜렷하게 느려지는 시기입니다. 식물학에서 휴면은 낮은 온도가 이어지는 시기에 나타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실내식물에서는 그보다 약한 형태로 나타나, 낮이 짧은 겨울에 인공조명을 거의 또는 전혀 받지 못하는 실내식물 다수가 '휴식 단계'에 들어갑니다. 이 시기에는 물과 비료의 필요량이 함께 줄어듭니다.

이걸 알면 무엇이 달라지나

계절에 따라 관리를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식물이 쓰지 않는데 여름과 같은 양을 계속 공급하면 물은 흙에 남고 비료는 염류로 쌓입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새 생장이 보이는지로 판단합니다. 새 잎이나 새순이 나오지 않는 겨울이면 쉬는 중입니다. 금전수는 활발히 자라지 않는 겨울에 한 달에 한 번, 산세비에리아는 한두 달에 한 번이면 된다고 안내될 만큼 물 소비가 줄어듭니다. 다만 물 주는 날을 달력으로 정하지 않고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하고 줍니다.

흔한 오해

겨울에 새 잎이 나오지 않는 것을 문제로 보고 비료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겨울 휴식기에 들어간 식물에는 비료를 주지 않으며, 새 생장이 보이지 않는 겨울에는 식물에 비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용어가 실제로 문제가 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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